
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IRCC)는 2026년 7월 7일 캐나다 경험 클래스(CEC) 전용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을 실시해 2,000명의 후보자에게 영주권 신청 초청장을 발급했다. 종합 순위 시스템(CRS) 컷오프 점수는 517점으로 설정되었으며, 프로필은 2025년 12월 29일 이전에 작성되어야 했다. 이번 CEC 추첨은 이미 캐나다에서 근무 중인 후보자들을 우선시하는 2026년 오타와 정부의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이들이 노동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들어 IRCC는 총 36회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을 진행했으며, 이 중 11회가 CEC 전용으로 91,000건 이상의 신청 초청장을 발급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CEC 중심 정책이 이미 현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취업 허가에서 영주권 전환 기간을 단축시켜 인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반복적인 노동시장 영향 평가(LMIA) 필요성을 줄여준다. 캐나다 경험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추가 CRS 점수를 받아 전략적 사내 전근과 대학원 졸업 후 취업 허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지원 예정자는 CEC 추첨에서 CRS 컷오프 점수가 점차 상승하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4월 514점, 6월 516점, 7월 517점). 높은 언어 점수, 캐나다 근무 경험, 그리고 가능하다면 주정부 지명은 경쟁력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현재 CEC 파일의 익스프레스 엔트리 처리 기간은 평균 6~8주로, 성공한 후보자는 연말 이전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고용주가 2027년 장기 과제와 인력 이동 예산을 계획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출처: C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