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P 추첨이 끝난 지 불과 24시간 만인 2026년 7월 7일, IRCC는 이번에는 캐나다 경험 클래스(CEC) 후보자를 대상으로 또 다른 익스프레스 엔트리 초청을 진행했습니다. 총 2,000명의 신청자가 최소 CRS 점수 517점과 2025년 12월 29일 오후 5시 49분(UTC)까지 프로필 생성 마감일을 충족해 선발되었습니다. 이번 추첨은 이미 최소 1년 이상의 숙련된 캐나다 근무 경험을 가진 후보자에 대한 오타와의 지속적인 선호를 확인시켜줍니다. 다국적 기업 입장에서는 유망한 외국인 근로자를 경력 초기에 고용주 지정 또는 개방형 취업 허가증으로 캐나다에 조기 이동시켜 CEC 자격 경험을 쌓고 신속히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7월 현재 23만 5천 건이 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프로필이 쌓인 상황에서 517점 컷오프는 여전히 경쟁력이 높습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캐나다 내 기존 외국인 직원들의 CRS 점수를 점검해야 하며, 두 번째 공식 언어 시험 응시나 추가 학력 점수 등 소폭 점수 향상이 500점대 초반 컷오프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PNP 추첨 하루 만에 이어진 이번 추첨은 IRCC의 ‘클러스터’ 전략을 보여주는데, 연속된 추첨이 서로 다른 그룹을 대상으로 하여 신청자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인사팀은 빠른 초청장 발송에 대비해 직원들에게 60일 내 서류 제출 기간, 특히 건강검진, 경찰 증명서, 자금 증빙 준비를 철저히 안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7월 7일 CEC 추첨으로 올해 누적 ITA(초청장) 수는 9만 1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캐나다는 2026년 경제 이민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보이며, 처리 자원에 부담은 있지만 고용주에게는 국제 인재를 영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제공할 것입니다.
출처: C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