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신규 이민자들이 노스웨스트 준주(NWT)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약 86만 캐나다 달러를 투자하는 시범 사업을 통해 북부 노동 시장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8일 오타와에서 이민부 장관 레나 메틀레지 디압이 발표한 이 프로젝트는 프랑코폰 이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준주 정부와 협력하여 운영됩니다. 이 사업은 옐로나이프 외 지역 사회를 방문하는 홍보팀을 구성해 이민 경로를 안내하고, 고용주가 연방 기준에 부합하는 채용 제안을 작성하도록 돕는 한편, 이중언어 간호사, 정비공 등 수요가 높은 직종의 외국 자격 인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헤이리버, 이누빅 등 소도시의 고용주들은 대부분의 프랑스어권 신규 이민자들이 영주권을 취득한 후 대도시로 떠나 인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IRCC는 정착 서비스와 맞춤형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 정보 세션을 결합해 신규 이민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이곳에 뿌리를 내리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오타와 정부 입장에서는 이 사업이 2025년까지 퀘벡 외 지역 경제 이민자의 8.9%가 프랑스어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2023-2028 공식 언어 행동 계획의 국가 목표 달성에도 기여합니다. 준주 관계자들은 이 자금이 즉시 이동식 이민 상담소 설치와 보건 및 레드실(Red-Seal) 직종 자격증 번역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주를 위한 실질적 팁: 캐나다 내에 이미 체류 중인 이중언어 구직자, 특히 졸업 후 취업 허가증을 가진 이들은 노스웨스트 준주에 영구 정착할 수 있는 더 빠른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 인재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곧 열릴 정보 세션을 주목하고, NOC TEER 0~3 기준에 부합하는 채용 제안을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