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스타는 10월 11일 파리 북역 인근에서 대규모 공사로 인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다섯 주말 동안 런던과 파리 간 주말 열차 운행 횟수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서비스 알림을 연속으로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브뤼셀 미디와 암스테르담 센트럴에서 기술 문제와 혼잡으로 인해 여러 차례 지연이 발생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림은 자정 이후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으나, 상세 링크를 통해 9015호와 9040호 열차가 잠시 취소 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운행이 재개된 사실이 확인됩니다. 유로스타는 “주말 운행 시간표 축소”를 최소 10일 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기업 예약 담당자들은 금요일 저녁 주요 출발편의 좌석이 이미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반유연 요금이 먼저 매진되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번 공사는 채널 해협을 넘는 여가 여행 성수기와 프랑스 교통 파업과 겹쳐, 철도 수용 능력을 초과하는 수요 변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로스타는 출발 30분 전(프리미어는 15분 전)까지 티켓 검사가 계속될 예정이며, 이달 말 파리 북역에서 도입되는 EES 생체 인식 등록 시스템을 위해 승객들이 여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권고합니다. 당일 런던-파리 회의에 의존하는 기업은 릴이나 브뤼셀 경유 대체 출발편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종료 시까지 숙박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유로스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긴급 배송 업체들도 일정에 여유를 두어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