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관광고용부는 10월 13일 처리 현황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하며 주요 취업 허가 신청 처리 속도가 다소 개선되었음을 알렸다. 핵심 기술 취업 허가(CSEP) 신청은 현재 접수 후 1주일 이내(10월 6일 기준) 심사되고 있어, 지난달 17일에서 크게 단축됐다. 신규 사내 전근 허가(ICT)는 10월 12일 기준으로 거의 실시간 처리에 근접한 상태다. 일반 취업 허가(GEP)도 진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5주 대기 중이며, 갱신과 항소는 각각 7월 말과 4월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개선은 저수요 분야에서 STEM 및 ICT 고수요 분야로 20명의 심사관을 재배치하고, 수수료 결제 전에 미완성 신청서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AI 지원 분류 도구를 도입한 결과다. 4분기 아일랜드 인력 확장을 계획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단축된 CSEP와 ICT 처리 기간 덕분에 고비용 임시 현지화나 섀도우 페이롤 방식을 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인사팀은 크리스마스 휴무 기간 동안 취업 허가서 발급이 지연될 수 있어, 국경 통제 시 여전히 허가서 원본 제출이 필요함을 유념해야 한다. 대량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은 2026년 결정 보장을 위해 12월 15일 이전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권고받는다. 기업관광고용부는 2027년 예산에서의 영구적 재정 지원 확대가 추가 개선의 관건이라고 밝혔으며, 허가 심사관 노조는 정책 발표로 인한 업무 급증에 대응해 지속적인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