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농무부는 10월 22일, 뉴멕시코주 콜럼버스 국경 검문소가 10월 26일부터 멕시코산 소 수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7개월간의 생물안전 차단 조치 후 세 번째 남부 가축 통관 지점이 다시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애리조나주 더글라스와 뉴멕시코주 산타테레사 검문소는 각각 8월과 9월에 재개장했다. 2026년 3월, 북미에서 1966년 박멸된 육식 기생충인 신세계 나사파리(New World screwworm)가 국경 양측 소에서 발견되면서 수입이 중단된 바 있다.
농무부의 단계적 재개방 계획에 따라 각 검문소는 환경 완화 점검을 통과하고, 이중 울타리와 무균 파리 덫을 설치하며, 엄격한 일일 소 수입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 업계는 콜럼버스 검문소가 하루 약 750두로 시작해 새로운 감염 사례가 없을 경우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육가공업체와 사육장들은 추가 수입 물량 덕분에 공급 병목 현상이 완화되어, 사료용 소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상황이 개선되고 일부 가공업체가 고비용 국내 소에 의존하는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8월 이후 더글라스와 산타테레사를 통해 이미 39,600두가 통관했으며, 이는 발병 이전 수준의 약 60%에 해당한다. 콜럼버스가 가동되고 11월 30일 노갈레스(애리조나) 검문소가 재개될 예정이어서, 추가 감염 사례가 없을 경우 연말까지 수입량이 과거 수준의 85%까지 회복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한다.
이동성 측면에서도 영향이 크다.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초기 물량 급증에 대응해 콜럼버스에 검사관 3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승용차와 소형 화물 통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기술 전문가나 영업팀을 국경을 넘어 이동시키는 기업들은 재개 초기 몇 주간 통관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필요하다.
농무부 관계자는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가축이 멕시코 SENASICA 수의사, CBP 농업 전문가, USDA APHIS 담당관의 삼중 검사를 거쳐 기생충 재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시 농업 노동자나 H-2A 비자 노동자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강화된 검역 절차가 CBP 농업 전문가 인력 분산을 초래해 인접 승용차 통로에서 노동자 입국 지연으로 이어지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농무부의 단계적 재개방 계획에 따라 각 검문소는 환경 완화 점검을 통과하고, 이중 울타리와 무균 파리 덫을 설치하며, 엄격한 일일 소 수입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 업계는 콜럼버스 검문소가 하루 약 750두로 시작해 새로운 감염 사례가 없을 경우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육가공업체와 사육장들은 추가 수입 물량 덕분에 공급 병목 현상이 완화되어, 사료용 소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상황이 개선되고 일부 가공업체가 고비용 국내 소에 의존하는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8월 이후 더글라스와 산타테레사를 통해 이미 39,600두가 통관했으며, 이는 발병 이전 수준의 약 60%에 해당한다. 콜럼버스가 가동되고 11월 30일 노갈레스(애리조나) 검문소가 재개될 예정이어서, 추가 감염 사례가 없을 경우 연말까지 수입량이 과거 수준의 85%까지 회복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한다.
이동성 측면에서도 영향이 크다.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초기 물량 급증에 대응해 콜럼버스에 검사관 3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승용차와 소형 화물 통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기술 전문가나 영업팀을 국경을 넘어 이동시키는 기업들은 재개 초기 몇 주간 통관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필요하다.
농무부 관계자는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가축이 멕시코 SENASICA 수의사, CBP 농업 전문가, USDA APHIS 담당관의 삼중 검사를 거쳐 기생충 재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시 농업 노동자나 H-2A 비자 노동자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강화된 검역 절차가 CBP 농업 전문가 인력 분산을 초래해 인접 승용차 통로에서 노동자 입국 지연으로 이어지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출처: Farm Polic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