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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월 말 한파 경고…기업들 추가 여행 차질 대비 강화

1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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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월 말 한파 경고…기업들 추가 여행 차질 대비 강화
영국 기상청은 1월 17일 토요일, 이달 말 기온이 다시 급격히 떨어지면서 광범위한 눈과 안개가 발생해 이미 반복된 겨울 폭풍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항공, 철도, 도로 교통망에 추가 지연이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기상청 기상학자 오너 크리스윅은 언론에 1월 하반기에는 북극 해양성 공기가 영국 전역에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져, 잉글랜드 고지대와 저지대 통근 지역 모두에서 겨울철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말은 평균 기온이 6~10도이며 산발적인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기상청 중기 예보 모델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영하 기온과 눈으로 인한 교통 혼란 가능성을 60%로 내다봤다. 저시정 상황에 취약한 맨체스터와 리버풀 공항 운영진은 이미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안개가 얼어붙어 서리비로 변할 경우 제설 작업 인력이 부족할 수 있다고 항공사에 경고했다.

기상청, 1월 말 한파 경고…기업들 추가 여행 차질 대비 강화


물류업체들은 복합적인 영향에 우려를 표한다. 눈 덮인 주요 도로를 운행하기 위해 운전자 추가 근무가 필요해지는 시점이 연휴 후 재고 보충이 집중되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이다. 글로벌 이동성 관리자는 다가오는 한파가 중국 설 연휴 이동과 연말 프로젝트 교체 시기와 맞물려 있어, 계약 위약금을 피하기 위해 비상 일정 계획이 필수적일 수 있다.

최선의 대응 방안으로는, 고용주가 심각한 기상 악화로 직원이 현장에서 숙박해야 할 경우 당일 호텔 예약 권한을 재확인해야 한다. 공항 출입증 소지자는 겨울복 착용으로 보안 검색이 지연될 수 있으니 추가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EU/영국 261 규정은 여전히 적용되지만, 지연 사유가 순전히 기상 조건일 경우에는 제외된다.
출처: Sky News weather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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