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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80주년 맞아 청년 중심 프로그램 선보이며 신규 노선 준비 완료

2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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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80주년 맞아 청년 중심 프로그램 선보이며 신규 노선 준비 완료
캐세이퍼시픽, 홍콩 대표 항공사, 80주년 맞아 ‘8만 명 삶 향상’ 약속하며 청년·스포츠·예술 협력 확대

홍콩을 대표하는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2월 7일 8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하며 청년, 스포츠, 예술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8만 명의 삶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본사에서 고객 및 상업 책임자 라비니아 라우는 럭비 포 굿(Rugby For Good)과 핸즈온 홍콩(HandsOn Hong Kong)과의 협력과 함께 학생들을 애들레이드, 중국 본토 등으로 데려가는 ‘아이 캔 플라이(I Can Fly)’ 항공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췄지만, 네트워크 확장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경영진은 3월 시애틀-홍콩 직항 노선 개설과 올해 말 뉴욕 JFK 공항 신설 터미널 6에 맞춘 맞춤형 라운지 재개장을 재확인했다. 캐세이퍼시픽과 저비용 자회사 HK익스프레스는 2026년까지 100개 이상의 승객 목적지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홍콩의 팬데믹 이전 연결성이 거의 완전 회복될 전망이다.

캐세이퍼시픽, 80주년 맞아 청년 중심 프로그램 선보이며 신규 노선 준비 완료


기업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캐세이의 이번 확장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만7천 개 이상의 홍콩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플러스 플랫폼은 신규 노선을 통합해 지속 가능한 여행 목표를 설정하는 기업에 소폭 운임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월 도입 예정인 마르코폴로 클럽 변경으로 신흥 시장 여행객에게 라운지 이용 혜택이 강화돼, 인재 이주를 지원하는 이주 업체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의 80주년은 홍콩의 인재 유치 전략에서 강력한 국적 항공사가 차지하는 역할을 부각시킨다. 라우 책임자는 “새로운 목적지 하나하나가 우리를 슈퍼 커넥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며, 홍콩을 프리미엄 이벤트 및 회의 허브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기조를 재확인했다.

항공업계 분석가들은 캐세이의 기재 개편, 특히 아리아 스위트 비즈니스 클래스 도입이 걸프 지역과 중국 본토 경쟁사 대비 장거리 기업 노선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수요가 2019년 수준의 92%에 달하는 가운데, 이러한 업그레이드가 고부가가치 여행객을 홍콩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출처: Cathay Pacific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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