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수도 준주(ACT) 정부가 지난 10년간 가장 큰 규모로 숙련 이민 지명 프로그램을 조용히 개편했다. 2026년 2월 1일부터, 임시 491비자 신청자 중 자영업자와 소규모 사업자는 주당 과세 소득이 최소 610호주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기존 520호주달러에서 인상되었다. 영주권 신청자 대상 190비자의 경우 주당 소득 기준이 1,175호주달러로, 이전 1,000호주달러에서 올랐다. 당국은 이번 기준 강화가 “접객업계 최저임금 수준에 머무는 지원자보다 지속적이고 고부가가치 경제 기여가 가능한 후보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임시 기술 부족(Subclass 482) 비자 및 구 457비자 소지자를 위한 전용 신속 처리 경로가 폐지된 점이다. 이번 달부터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용주 후원 근로자는 해외 지원자와 동일한 캔버라 매트릭스 점수표로 경쟁해야 한다.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병원, IT 기업, 방위산업 공급업체 등에서 핵심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해온 인력 계획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채용 담당자들은 특히 고용 점수 산정을 위한 시간당 임금 기준이 인상된 점에 우려를 표한다. 현재 시간당 31호주달러(비정규직 수당 제외)로 상향된 이 기준은 이미 인력 부족이 심각한 노인 요양, 소매, 외식업계가 임금 인상과 비용 절감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게 만들 전망이다. 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주 내 지명 대신 타주를 모색하거나 인력 파견 활용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
ACT 정부는 이번 개편이 연방 이민 전략의 권고에 부합하며, 이민 정책의 신뢰성 강화와 임금 기준 상향을 통해 정착 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예비 이민자와 후원 기업은 즉시 점수 산정 내역을 재검토해야 하며, 부정확하거나 최신이 아닌 소득 증빙 자료 제출 시 추가 서류 제출 기회 없이 거절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더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임시 기술 부족(Subclass 482) 비자 및 구 457비자 소지자를 위한 전용 신속 처리 경로가 폐지된 점이다. 이번 달부터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용주 후원 근로자는 해외 지원자와 동일한 캔버라 매트릭스 점수표로 경쟁해야 한다.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병원, IT 기업, 방위산업 공급업체 등에서 핵심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해온 인력 계획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채용 담당자들은 특히 고용 점수 산정을 위한 시간당 임금 기준이 인상된 점에 우려를 표한다. 현재 시간당 31호주달러(비정규직 수당 제외)로 상향된 이 기준은 이미 인력 부족이 심각한 노인 요양, 소매, 외식업계가 임금 인상과 비용 절감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게 만들 전망이다. 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주 내 지명 대신 타주를 모색하거나 인력 파견 활용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
ACT 정부는 이번 개편이 연방 이민 전략의 권고에 부합하며, 이민 정책의 신뢰성 강화와 임금 기준 상향을 통해 정착 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예비 이민자와 후원 기업은 즉시 점수 산정 내역을 재검토해야 하며, 부정확하거나 최신이 아닌 소득 증빙 자료 제출 시 추가 서류 제출 기회 없이 거절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