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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눈보라로 브라질행 승객 고립, 6개국서 733편 항공편 취소

2월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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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눈보라로 브라질행 승객 고립, 6개국서 733편 항공편 취소
2월 15일 북부 및 서유럽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 심한 겨울 폭풍으로 인해 스키폴, 샤를드골, 히드로 공항 등 주요 허브 6곳에서 733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고 5,000편 이상이 지연되었습니다. 주요 뉴스는 에어프랑스-KLM과 이지젯에 집중되었지만, 이 혼란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리-상파울루(AF456/457), 암스테르담-상파울루(KL791/792), 런던 히드로-리우데자네이루(BA249/248) 등 최소 5편의 브라질행 항공편이 도착 항공기와 승무원이 눈에 갇히면서 수시간 지연되었습니다.

유럽-브라질 야간 노선을 이용해 임원과 긴급 화물을 이동하는 브라질 기업들에게 이번 사태는 매우 난감한 상황입니다. 카니발 주간에는 일부 항공사가 운항 규모를 줄이거나 취소해 수송 능력이 이미 감소한 상태였고, 예상치 못한 겨울 날씨가 위험을 더욱 키웠습니다. 화물 운송업체들은 상파울루 CEASA 시장으로 가는 고가의 신선식품인 연어와 절화가 마드리드와 리스본을 경유해 재경로 설정되면서 운송 시간이 12~18시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 눈보라로 브라질행 승객 고립, 6개국서 733편 항공편 취소


승객 권리 보호 제도는 크게 다릅니다. EU261 규정은 지연이 3시간을 넘으면 고정 보상을 제공하지만, 이 규정은 브라질 출발 비EU 항공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행 관리자는 유럽을 경유하는 여정일 경우 유럽 항공사를 통해 연결 항공권을 예약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최종 구간이 브라질행 장거리라도 전체 여정이 EU261 보호를 받게 됩니다.

앞으로 기상 전문가들은 월요일 늦게 저지대 국가들에서 눈이 걷히면서 항공사들이 회복편을 운항하고 승무원을 재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스키폴의 제한된 제빙 능력과 샤를드골 지상 조업 인력 부족으로 인해 잔여 지연이 화요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주 브라질로 향하는 여행객들은 FlightRadar24 같은 앱을 주시하고, 항공사 자동 알림에 등록하며, 가능하면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에서 유연한 호텔 예약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Travel and T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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