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과 마카오 간 정기적인 자가 운전 이동을 계획하는 운전자들에게 5월 4일 교통부가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HZMB) 차량 허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발표하면서 큰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도입되는 ‘오픈 카테고리’는 홍콩 영주권자나 현지 등록 기업이라면 누구나 400대의 허가증을 받을 수 있게 하여, 그동안 요구되던 마카오 내 고용 또는 사업 활동 증명 의무를 없앴다. 이 조치는 900대의 신규 할당량 추가와 만료 예정인 500대 재발급을 포함한 광범위한 패키지의 일환으로, 홍콩의 총 할당량을 1,400대로 늘린다. 5월 20일 마감 후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된 당첨자는 7월 13일부터 3년간 다리 통행 횟수에 제한 없이 운전할 수 있다.
비즈니스 여행자에게는 큰 변화다. 마카오 고객을 상대하는 전문 서비스 업체들은 셔틀버스나 다중 입국 비자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소규모 수출업체는 고가 상품 운송 시 상업용 트럭 대신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얻었다. 인사팀은 출퇴근이 쉬워진 덕분에 마카오 내 주거지 선택 폭도 넓힐 수 있다. 다만, 국경 통과 규정 준수는 여전히 필수다. 차량은 유효한 마카오 제3자 보험과 전자 차량 검사증을 소지해야 하며, 운전자도 개별 마카오 입국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차량 관리자는 보험 처리 기간이 최대 4주에 달하고 여름 휴가철 혼잡까지 고려해 서둘러 서류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추첨 당첨자라도 첫 다리 통과는 8월까지 미뤄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 완화가 마카오 번호판을 단 단기 렌터카 수요를 촉진하고, 2018년 개통 이후 여유가 많았던 8차선 다리의 교통량을 5~7%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비즈니스 여행자에게는 큰 변화다. 마카오 고객을 상대하는 전문 서비스 업체들은 셔틀버스나 다중 입국 비자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소규모 수출업체는 고가 상품 운송 시 상업용 트럭 대신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얻었다. 인사팀은 출퇴근이 쉬워진 덕분에 마카오 내 주거지 선택 폭도 넓힐 수 있다. 다만, 국경 통과 규정 준수는 여전히 필수다. 차량은 유효한 마카오 제3자 보험과 전자 차량 검사증을 소지해야 하며, 운전자도 개별 마카오 입국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차량 관리자는 보험 처리 기간이 최대 4주에 달하고 여름 휴가철 혼잡까지 고려해 서둘러 서류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추첨 당첨자라도 첫 다리 통과는 8월까지 미뤄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규제 완화가 마카오 번호판을 단 단기 렌터카 수요를 촉진하고, 2018년 개통 이후 여유가 많았던 8차선 다리의 교통량을 5~7%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Maca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