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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혼잡: 도버-프랑스 페리, 수동 EES 점검으로 지연

5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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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혼잡: 도버-프랑스 페리, 수동 EES 점검으로 지연
5월 말 연휴 주말에 프랑스로 향하는 페리 승객들은 5월 22일 도버 항구에서 2시간 대기 행렬이 예상된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국경경비대가 새로운 EU 출입국 시스템(EES) 기록 처리를 어려워했기 때문입니다. 혼잡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 약 1만 8천 명의 여행객이 몰릴 전망입니다. 공항과 달리 영국-프랑스 자동차 터미널에는 아직 운전자용 생체 인식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프랑스 직원들은 디지털 파일을 수동으로 생성하고 여권 스캔을 추가해야 했으며, 차량당 약 90초가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혼잡 시간대에는 이로 인해 120분의 지연이 발생했으며, 버스 체크인 줄은 거의 없었습니다. EES 규정에 따르면 대기 행렬이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국경 당국이 최대 6시간 동안 지문 채취를 중단할 수 있지만, 도버 측은 자동차는 여전히 여권 데이터 전부를 입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디펜던트는 이 상황이 영국 철도 파업과 전국적인 교통량 급증과 맞물려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행 기업 단체에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완전 자동화된 키오스크가 설치되기 전까지는 도로와 페리 일정에 여유를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동 조정 담당자는 여행객들에게 “출항 2시간 전보다 일찍 도착하지 말라”고 안내해 항구 혼잡을 피하면서도, 출발지에서 선착장까지 총 4시간의 여유 시간을 확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긴급한 적시 배송이 필요한 기업은 이미 지문 인식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유로터널 화물 셔틀로 운전자를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지연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출처: The Connexion / The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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