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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무역 검토 앞두고 교통 및 이동 제한 문제 제기… 다리 통행과 지역 구매 장벽 지적

7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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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무역 검토 앞두고 교통 및 이동 제한 문제 제기… 다리 통행과 지역 구매 장벽 지적
6월 30일 로이터가 보도한 브리핑 노트에서, 미국은 예정된 USMCA 6년 검토를 하루 앞두고 캐나다에 대한 10건 이상의 미해결 불만 사항을 나열했다. 유제품 할당량과 디지털 서비스세를 넘어, 미국 무역대표부는 윈저와 디트로이트를 잇는 새로운 고디 하우 국제교량 지연과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를 배제하는 주정부의 캐나다산 구매 규정 등 인적·물류 흐름을 직접 방해하는 문제들을 지적했다. 여행 전문가들은 이 교량 지연으로 북미에서 가장 분주한 상업 국경 통과 지점이 될 예정이던 개통일이 늦춰지면서, 트럭 운송업체들이 노후된 앰배서더 브리지를 계속 이용해야 해 피크 시간대 통과 시간이 최대 30분까지 늘어난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한 트럼프 행정부 시절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최근 미국산 주류 수입을 중단한 캐나다 주류 위원회를 비판하며, 이 조치가 국경 간 관광과 환대 산업 지출을 위축시켰다고 지적했다. 오타와 정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내부 관계자들은 마크 카니 총리가 공급 관리 프로그램을 옹호하는 한편 디지털세와 노동 집행 문제에선 타협을 모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퇴근 업무나 빈번한 출장 업무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겐 이 같은 문제들이 입국 요건 강화나 북부 국경에서의 서류 작업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장기 협상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캐나다 내 사업체 관계자들은 업계 협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경우 대체 경로 및 공급 전략을 준비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출처: Reuters / Kitc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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