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부터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기존의 글로벌 엔트리 모바일(Global Entry Mobile)과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프로그램(Trusted Traveler Programs) 앱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합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오늘 반드시 새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며, 두 구버전 앱은 즉시 작동이 중단됩니다. 이 단일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엔트리, 넥서스(NEXUS), 센트리(SENTRI), FAST 회원들은 기존 자격증명으로 로그인하고, 모바일 여권 심사 및 프로필 관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CBP는 프로그램 자격 요건이나 인터뷰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으나, 간소화된 인터페이스가 여행자들의 혼란을 줄이고 고객 지원 문의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관리자들에게 중요한 점은 소통입니다. 해외 주재원과 잦은 출국자들은 다음 해외 출국 전 반드시 기기를 업데이트해야 하며, 기업은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새 앱 배포를 추진하고 직원들의 자격증명 동기화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이번 주 발표된 생체 인식 자동 통과 구역을 포함한 디지털 현대화 추진의 일환으로, CBP는 향후 1년 내에 트러스티드 트래블러 서비스 전반을 개인 기기와 자동화 장비로 완전히 전환할 계획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