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벡 이민·프랑스어화·통합부(MIFI)는 2026년 9월 24일, 숙련 노동자 선발 프로그램(PSTQ)의 네 가지 경로를 모두 포함하는 아리마(Arrima) 추첨에서 519명의 초청장을 발급했습니다. 이번 추첨은 규모가 약 5회 평균보다 60%가량 적어, 퀘벡 주가 연방 이민 수준 계획에 따른 2026년 할당량 내에서 지명 수를 조절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MIFI는 모든 경로별 컷오프 점수를 공개하지 않지만, 컨설팅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초청자는 630점 이상을 획득했고, 퀘벡 노동시장 우선순위 목록에 포함된 분야에서 근무하는 후보자들입니다. 초청을 받은 지원자는 60일 이내에 완전한 영주권 신청서와 주정부 처리비를 제출해야 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퀘벡 시스템이 연방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아리마 점수 체계가 종합 순위 시스템(CRS)과 크게 다르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퀘벡 외 지역의 프랑스어 인재를 보유한 기업은 연방과 주정부 두 가지 전략을 병행해야 합니다. 주정부 관계자들은 2026년 남은 초청이 몬트리올 외 지역 정착을 장려하는 지역 경로에 점점 더 집중될 것임을 암시했으며, 이는 신입 이민자 분포를 주 전역에 고르게 하려는 퀘벡의 오랜 목표와 일치합니다. 보건의료, 정보기술, 첨단 제조 분야 근무자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도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는 다음 추첨 기준이 발표되기 전에 직원들의 언어 점수와 자격 평가를 미리 점검해, 주정부 할당량이 소진될 때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