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무역 관계자들에게 자동 상업 환경(ACE) 시스템이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동부시간 오후 10시부터 9월 27일 일요일 동부시간 오전 4시까지 ‘표준 침습적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ACE는 선행 화물 명세서, 운송업체 신고, 외국 무역 지대 입장 신청의 핵심 시스템입니다. 이 6시간 동안 항공, 해상, 트럭 화물 명세서 제출이나 입국 상태 조회 시 간헐적인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BP는 들어오는 데이터를 대기열에 저장하겠지만,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실시간 응답은 지연될 것입니다. 항공사들은 탑승 거부를 방지하기 위해 승객 명단(PNR)과 사전 승객 정보 시스템(APIS) 데이터를 출발 시간보다 충분히 미리 제출할 것을 권고합니다. 기업 이동 부서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습니다. 해외 주재원 이주에 필요한 화물 지연과 APIS 확인 번호에 의존하는 전세기 또는 기업 셔틀 항공편 예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의료, 자동차, 반도체 등 긴급 화물 운송 기업은 운송 일정에 여유 시간을 두고 비상 경로를 마련해야 합니다. CBP는 이번 유지보수가 연말 성수기 배송 대비 보안 패치 설치와 곧 도입될 생체 인식 출국 시범 프로그램에 맞춘 ACE 모듈 조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작업은 업무 시간 외에 진행되어 혼란을 최소화하지만, 이전 침습적 유지보수는 예정 종료 시간을 30~60분 초과한 적도 있습니다. 글로벌 물류팀은 화물 시스템 메시징 서비스(CSMS)를 통해 실시간 공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종이 명세서를 제출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입국 항구에서는 긴급 상황에서만 종이 명세서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