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관광고용부(DETE)는 고용 허가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했다. 9월 29일 기준, 같은 날 접수된 사내 전근(Intra-Company Transfer, ICT) 허가는 이미 심사 중이며, 일반 고용 허가(GEP) 신규 신청은 8월 21일에 머물러 있다. 핵심 기술자 허가는 접수 후 7일 지연되고 있으나, 갱신과 항소는 각각 7월 초와 4월 중순까지 밀려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4분기 해외 파견을 준비하는 다국적 기업에 매우 중요하다. ICT 허가는 주로 기술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이 아일랜드 본사로 직원을 전근시킬 때 사용되며, 사실상 대기열이 없어 서류가 완비되면 법정 최소 기간 내에 처리된다. 반면, 5주가량 밀린 GEP 대기열은 환대업, 물류, 의료 분야 중간 숙련 인력의 10월 입사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DETE는 이러한 차이를 여름철 환대업 신규 채용 급증과 신뢰 파트너 및 핵심 기술자 허가 우선 처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5 로드맵에 따라 채용된 추가 심사관들은 아직 교육 중이어서 11월까지 대기 수요가 이어질 수 있다. 기업들은 완전한 신청서 제출과 불필요한 반려 요청을 피해 대기열 뒤로 밀리는 일을 막아야 한다. 인사팀은 이번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파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기업들은 (1) GEP 의존 채용은 10월 중순 이후로 계획하고, (2) 가능한 경우 ICT를 활용해 지연을 우회하며, (3) 7월 마감된 갱신 기간을 고려해 미리 일정에 반영해야 한다. 긴급한 운영 필요가 있을 경우 내부 전근이나 계약직 활용으로 허가 처리 기간을 메울 수 있다. DETE는 다음 대시보드 업데이트를 10월 6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대량 채용 기업은 이메일 알림 구독과 처리 지연 변동성을 입사 제안서 유효 기간과 이주 예산에 반영할 것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