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는 지역 경제 개발을 위한 이민 프로그램(REDI)을 재개하며, 2027년 말까지 그레이터 서드베리, 케노라 지구, 니피싱 지구, 레이니 리버 지구, 렌프루 카운티, 썬더베이 등 6개 북부 지역에 주정부 지명자 할당량을 배정했다. 2021년 시범사업과 달리 이번에는 온타리오의 새로 개편된 온타리오 노동력 우선순위(OWP) 스트림 내에서 운영되며, 지원자는 별도의 REDI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먼저 OWP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정부는 2026년 6월 기존 8개 스트림을 종료하고, 임금, 언어, 교육, 그리고 특히 지역 고용을 점수화하는 관심 표현 시스템을 도입한 OWP를 시작했다. 이달 초에는 최근 5년간 연간 최소 CA$80,000 이상을 벌어들인 후보자에게 10점을 추가하는 조정을 통해, GTA 외 지역에 정착하려는 숙련된 무역 및 의료 인력을 우대하는 정책을 펼쳤다. 북부 중심 6개 지역에 지명 기회를 집중시켜, 퀸스파크는 행정 절차를 늘리지 않고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자원 채취, 임업, 농식품, 의료 분야 고용주들이 인구 증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인재 유치에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REDI는 영주권 취득 경로를 명확히 하지만, 의료검진, 생체정보 제출, 정착 자금 등 연방 요구사항은 여전히 충족해야 한다. 이민 전문가들은 지원자들이 OWP 프로필 제출 전에 정규직 일자리 제안을 확보해 점수를 극대화하고 선발 가능성을 높일 것을 권장한다. 참여 지방자치단체들은 2027년을 목표로 CA$500만의 주정부 매칭 기금을 활용해 언어 교육, 주거, 지역사회 통합 서비스 등 정착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공 여부는 신규 이민자들이 북부 지역을 토론토나 오타와로 가기 위한 발판이 아닌, 장기 거주지로 삼느냐에 달려 있다.
출처: IR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