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세이퍼시픽은 화요일 늦은 밤 CX173편을 운항하며 4년 만에 홍콩과 남호주 애들레이드 간 직항 노선을 공식 재개했다. 에어버스 A350 항공기는 23시 30분에 홍콩을 출발했으며, 2026년 3월 27일까지 주 3회 계절 운항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노선 재개는 캐세이퍼시픽의 남서태평양 네트워크 재건을 완성하며, 지역 노선을 8개 목적지로 확대하고 연간 약 1억 8천만 홍콩달러의 여객 및 화물 수익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업체들에게는 A350의 화물칸 공간이 캐세이 카고의 주 2회 화물기와 시너지 효과를 내어, 남호주산 해산물을 중국 본토로 신속하게 운송할 수 있는 콜드체인 옵션을 제공한다.
이동성 측면에서 애들레이드 주민들은 홍콩을 경유해 100여 개 도시로 원스톱 연결이 가능해졌으며, 유럽과 북미로의 동일 터미널 환승도 편리해졌다. 호주 방위산업과 재생에너지 분야가 집중된 애들레이드에 진출한 기업들은 아시아 본사와 직접 연결되는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노선 개시는 홍콩의 ‘슈퍼 커넥터’ 전략과도 부합한다. 남호주 관광청은 신규 방문객 지출이 1억 3천만 홍콩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캐세이 경영진은 12월 예약률이 80%를 넘는다고 밝혔다. 수요가 지속될 경우, 항공사는 2026년부터 계절 운항을 연중 운항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노선 재개는 캐세이퍼시픽의 남서태평양 네트워크 재건을 완성하며, 지역 노선을 8개 목적지로 확대하고 연간 약 1억 8천만 홍콩달러의 여객 및 화물 수익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업체들에게는 A350의 화물칸 공간이 캐세이 카고의 주 2회 화물기와 시너지 효과를 내어, 남호주산 해산물을 중국 본토로 신속하게 운송할 수 있는 콜드체인 옵션을 제공한다.
이동성 측면에서 애들레이드 주민들은 홍콩을 경유해 100여 개 도시로 원스톱 연결이 가능해졌으며, 유럽과 북미로의 동일 터미널 환승도 편리해졌다. 호주 방위산업과 재생에너지 분야가 집중된 애들레이드에 진출한 기업들은 아시아 본사와 직접 연결되는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노선 개시는 홍콩의 ‘슈퍼 커넥터’ 전략과도 부합한다. 남호주 관광청은 신규 방문객 지출이 1억 3천만 홍콩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캐세이 경영진은 12월 예약률이 80%를 넘는다고 밝혔다. 수요가 지속될 경우, 항공사는 2026년부터 계절 운항을 연중 운항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