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세이퍼시픽은 1월 6일 국영 파트너인 에어차이나가 16억 2천만 홍콩달러(1억 7천만 달러) 규모로 지분 1.61%를 매각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매각으로 에어차이나의 지분은 27.11%로 줄었지만, 캐세이가 카타르항공이 보유한 주식을 계획대로 다시 사들이면 29.98%로 회복될 전망이다.
로널드 람 CEO는 이번 지분 매각이 “전략적이기보다는 전술적” 결정이라며 에어차이나가 여전히 장기 투자자임을 강조했다. 스와이어 퍼시픽은 주식 재매입 후에도 47.65%의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람 CEO는 2025년 수익이 2024년 98억 9천만 홍콩달러의 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운항 능력 회복에 따른 것이다.
이번 발표는 항공사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와 맞물려 진행됐으며, 캐세이는 두 대의 에어버스 A350에 고전적인 녹백색 ‘상추잎 샌드위치’ 도장을 재도입했다. 신규 노선 발표는 없었지만, 기존 장거리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으로, 홍콩 허브 연결성을 활용하는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거래를 2026년 정기 배당 재개를 앞둔 내부 정비로 보고 있다. 모빌리티 전문가들에게는 안정성이 핵심 메시지다. 에어차이나의 지속적인 참여는 중국 본토와 홍콩 간 주요 코드셰어를 뒷받침하는 지분 연합을 유지하며, 캐세이의 재무 건전성 강화는 더 안정적인 운항 일정과 프리미엄 객실 이용 가능성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로널드 람 CEO는 이번 지분 매각이 “전략적이기보다는 전술적” 결정이라며 에어차이나가 여전히 장기 투자자임을 강조했다. 스와이어 퍼시픽은 주식 재매입 후에도 47.65%의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람 CEO는 2025년 수익이 2024년 98억 9천만 홍콩달러의 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운항 능력 회복에 따른 것이다.
이번 발표는 항공사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와 맞물려 진행됐으며, 캐세이는 두 대의 에어버스 A350에 고전적인 녹백색 ‘상추잎 샌드위치’ 도장을 재도입했다. 신규 노선 발표는 없었지만, 기존 장거리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으로, 홍콩 허브 연결성을 활용하는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거래를 2026년 정기 배당 재개를 앞둔 내부 정비로 보고 있다. 모빌리티 전문가들에게는 안정성이 핵심 메시지다. 에어차이나의 지속적인 참여는 중국 본토와 홍콩 간 주요 코드셰어를 뒷받침하는 지분 연합을 유지하며, 캐세이의 재무 건전성 강화는 더 안정적인 운항 일정과 프리미엄 객실 이용 가능성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출처: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