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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캐나다 6개 공항 겨울 폭풍 수수료 면제 발표

1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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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캐나다 6개 공항 겨울 폭풍 수수료 면제 발표
2026년 1월 11일, 웨스트젯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세인트존스, 위니펙, 핼리팩스, 오타와, 몬트리올-트뤼도, 퀘벡시티 공항에서 얼음비와 강풍으로 인한 운항 차질을 이유로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항공사는 1회에 한해 변경 및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고, 원래 여행일로부터 60일 이내 재예약을 허용하고 있다.

겨울철 운항 차질은 매년 반복되지만, 신년 기업 회의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비즈니스 영향이 더욱 커졌다. 여행 관리사들은 일정 변경 요청이 급증했다고 전하며, 많은 고객이 토론토 피어슨이나 디트로이트, 보스턴 등 미국 주요 허브를 경유하는 경로로 임원들을 재배치하고 있다. 일부 다국적 기업은 연쇄 지연 위험을 피하기 위해 대면 신년 회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웨스트젯, 캐나다 6개 공항 겨울 폭풍 수수료 면제 발표


캐나다 항공승객보호규정(APPR)에 따르면,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은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 예외에 해당해 보상 범위가 재예약과 돌봄 서비스에 한정된다. 이에 웨스트젯의 선제적 수수료 면제 조치는 법적 의무를 넘어선 조치로, 운항 차질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기업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직원 추적 대시보드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미국 공항을 경유할 경우, 유효한 취업 허가증이 없는 해외 파견 직원이 체류 문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 전문가들은 여행자에게 캐나다 이민 서류를 인쇄해 지참할 것과 미국 자동 재입국 규정을 주의할 것을 조언한다.

앞으로 2026년 엘니뇨 현상으로 동부 캐나다 허브에서 결빙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전망한다. 항공사들은 제설 차량을 추가로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케줄링 도구를 활용해 장시간 지상 대기 시 승무원 근무시간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 WestJet travel advisory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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