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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 B급 및 C급 외국인 취업 허가 갱신 연령 제한 강화

2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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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 B급 및 C급 외국인 취업 허가 갱신 연령 제한 강화
선전 출입국관리국이 2026년 2월 5일 발표된 China Briefing 보도에 따르면, B급(숙련직) 및 C급(일반직) 취업허가증 갱신 심사 시 연령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다국적 인사담당자들은 갱신 신청자가 새 허가증 유효기간 중 남성은 60세 이상, 여성은 55세 이상일 경우 추가 근거 제출을 요구받거나 일부는 아예 거절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국가 취업허가 규정상 이 연령대가 기본 퇴직 연령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그간 집행은 도시별로 차이가 있었고, 고용주가 계속 고용 필요성을 입증하면 갱신이 허용되기도 했다.

이번 변화는 선전이 3만 명 이상의 외국인 전문가가 거주하고, 수백 개 글로벌 기술·금융·공급망 기업의 중국 본부가 위치한 점에서 중요하다. B급 근로자가 선전 외국인 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제품 엔지니어부터 마케팅 매니저, 지역 CFO까지 다양하다. 갱신 기준 강화는 고용주가 후계자 계획을 재검토하거나, 고위 전문가를 단기 컨설턴트로 전환하거나, 지역 역할을 홍콩이나 싱가포르의 젊은 인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게 만든다.

선전시, B급 및 C급 외국인 취업 허가 갱신 연령 제한 강화


현지 출입국 관리 관계자는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 고령 신규 채용자에 대한 첫 취업허가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갱신은 국가 퇴직 연령 정책과 연계해 엄격히 심사한다”며, 젊은 중국인 근로자에게 기술 이전을 촉진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연령 심사 대상 갱신 시 최대 6주까지 추가 시간을 예상하고, 직원의 필수성, 건강 상태, 지식 이전 계획을 설명하는 서한을 준비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팬데믹 이후 장기 규정 집행을 점차 표준화하는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한다. 중국이 재개방과 인구 구조 압박 관리를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 내 파견 인력을 둔 기업은 상하이 등 다른 1선 도시의 현지 해석 동향도 주시하며, 이동성 정책, 퇴직 혜택, 주식 부여 일정 등을 적절히 조정해야 한다.
출처: Chin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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