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이 10년간 진행되는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인 피어슨 LIFT(Long-term Investment in Facilities and Terminals)를 공식 출범했다. 첫 단계로 3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사업이 시작되며, 5월 11일 열린 기공식에서 연방 장관들과 온타리오 주 관계자, 공항 CEO 데보라 플린트가 참여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20만 제곱미터의 활주로 현대화, 고속 평행 유도로 신설, 30km에 달하는 수하물 벨트 교체, 2만 개의 스마트 LED 조명 설치를 포함한다.
그레이터 토론토 공항청(GTAA)은 초기 공사로 하루 최대 2만 8천 명의 추가 승객 수용이 가능해지고, 2030년대 초까지 연간 6,500만 명의 여행객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보다 약 3분의 1 증가한 수치다. 또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 도입과 전기 지상 차량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이번 업그레이드는 정시 운항률 향상, 택시 타임 단축, 수하물 처리 안정성 강화 등 기업 출장과 항공 화물 신뢰성에 중요한 요소를 개선한다. 현재 캐나다행 화물의 약 45%가 피어슨을 통해 운송되며, GTAA는 이번 확장으로 현장에 1만 6천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전국적으로 16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대대적인 개편은 오타와가 새로운 공항 운영 체계와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플린트 CEO는 연방 정부의 검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피어슨의 비영리 소유 구조가 지난 9년간 8차례 ACI ‘최우수 공항’ 상을 수상하며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유연성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여행객들은 2027년부터 단계별 개선을 체감할 수 있으며, 주요 활주로와 수하물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FIFA 월드컵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전면 완공을 목표로 하며, 올해 말에는 터미널 현대화와 생체 인식 승객 흐름 기술 도입을 위한 입찰이 진행돼 공급업체와 시공사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그레이터 토론토 공항청(GTAA)은 초기 공사로 하루 최대 2만 8천 명의 추가 승객 수용이 가능해지고, 2030년대 초까지 연간 6,500만 명의 여행객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보다 약 3분의 1 증가한 수치다. 또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 도입과 전기 지상 차량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이번 업그레이드는 정시 운항률 향상, 택시 타임 단축, 수하물 처리 안정성 강화 등 기업 출장과 항공 화물 신뢰성에 중요한 요소를 개선한다. 현재 캐나다행 화물의 약 45%가 피어슨을 통해 운송되며, GTAA는 이번 확장으로 현장에 1만 6천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전국적으로 16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대대적인 개편은 오타와가 새로운 공항 운영 체계와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플린트 CEO는 연방 정부의 검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피어슨의 비영리 소유 구조가 지난 9년간 8차례 ACI ‘최우수 공항’ 상을 수상하며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유연성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여행객들은 2027년부터 단계별 개선을 체감할 수 있으며, 주요 활주로와 수하물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FIFA 월드컵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전면 완공을 목표로 하며, 올해 말에는 터미널 현대화와 생체 인식 승객 흐름 기술 도입을 위한 입찰이 진행돼 공급업체와 시공사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