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 난민청(EUAA)은 2026년 6월 30일, 6월 12일 발효된 새로운 자격 규정에 따라 발행된 ‘국가 지침: 아프가니스탄’의 일곱 번째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비구속적 지침은 모든 EU 회원국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으나, 벨기에 난민 및 무국적자 총괄위원회(CGRS)가 난민 심사 시 일상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아프간 여성과 소녀들이 “일반적으로 박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재확인하며, 최근 유럽사법재판소 판례와도 일치합니다. 또한 언론인, 인권운동가, 신성모독 혐의를 받는 이들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파키스탄 국경과 카불에서 무차별 폭력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특히 EUAA는 아프가니스탄 내 내부 보호 대안이 “대체로 불가능하다”고 다시 결론지어, 벨기에 심사관들이 체류 허가를 거부할 수 있는 근거를 좁혔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EU 전역에서 아프간 국적자가 약 11만 7천 건의 난민 신청을 했으며, 벨기에는 3,800건 이상으로 시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신청자를 기록했습니다. 벨기에 1심 인정률은 71%였으며, 이 지침 발표 후 특히 여성과 재신청자의 인정률이 상승할 것으로 이민 변호사들은 예상합니다. 2022년 창설된 벨기에 특별 체류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간 직원을 후원하는 기업 이동팀은 CGRS가 지침에 맞춰 부양가족 비자 처리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반면, 아프간 출신 단일 허가 취업자에 의존하는 고용주는 보안 및 취약성 평가가 강화되면서 심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UAA는 회원국들이 이 분석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촉구하지만, 벨기에는 전통적으로 이를 넘어 자체 해석 지침에 반영해 왔습니다. 인사 및 이민 담당자들은 향후 몇 주 내에 발표될 CGRS의 업데이트된 지침을 주시하며, 준수 점검표를 적절히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