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 난민 및 시민권 캐나다(IRCC)는 9월 중순 ‘클러스터’ 첫 추첨에서 주정부 지명을 받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후보자 576명에게 신청 초대장(ITA)을 발급했습니다. 주정부 지명은 자동으로 600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종합 순위 시스템(CRS) 컷오프 점수는 734점으로, 올해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기준의 중간 수준에 해당합니다. 초대 인원은 다소 적지만, 이번 추첨은 IRCC가 2026년까지 13만 건 이상의 ITA 발급 목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주정부가 지역별 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국가 경제 계층 입국자 수 조절 전략에서 여전히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보건, 건설, 프랑스어권 분야에서 주정부 이민 경로에 의존하는 고용주들은 가을 접수 기간 동안 지명 할당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원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ITA를 받은 후보자는 이제 60일 이내에 전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전 건강검진 예약, 지난 10년간 거주 국가별 경찰 증명서 수집, 2026년 1월 IRCC 자금 증빙 기준 충족 등 실무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후원하는 고용주는 지명자가 기한을 놓치면 프로필이 완전히 제외된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하며, 이는 사전에 서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와 인력 이동 관리자에게 이번 추첨은 두 가지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PNP 지명은 CRS 점수를 가장 크게 올려주는 요소이므로, 500점대 초반에 머무는 직원이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지명을 통해 연말 할당량 소진 전에 점수를 높일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격주로 진행되는 ‘클러스터’ 추첨(주정부 지명, 캐나다 경험자 클래스, 카테고리별 순차 추첨) 재개로 인해 허가 만료 및 임시 취업 허가 연장 신청에 따른 인력 계획이 보다 예측 가능해졌습니다.
출처: C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