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해안선은 이번 주에 핀란드 국경경비대가 유럽연합의 Marsec EU 26 훈련 ‘Livex 2’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국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다국적 해양안보 훈련 중 하나의 무대가 되었다. 9월 18일 목요일, 국경경비대, 경찰, 국방군, 구조대, 보건 당국 등 3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헬리콥터와 고속정을 타고 쇄빙선 폴라리스에 탑승해, 중요 해양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가상한 시나리오 속에서 선박 억류, 수색 및 대피 절차를 연습했다. 이번 실전 훈련은 봄철 테이블탑 훈련과 여름 정보 교환 훈련에 이은 것으로, 핀란드의 로로 화물선이 발트해를 따라 항로를 추적하는 동안 파트너 국가들이 공동 작전 상황도를 구축했다. 훈련 기간 동안 덴마크, 스웨덴,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부대와 프론텍스, EMSA, 유럽대외행동청 관찰자들이 EU의 공통 정보 공유 환경(CISE)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실습했다. 프랑스 해군도 병행 부대 훈련에 자산을 투입하며 이번 행사의 범유럽적 성격을 강조했다. 핀란드는 2023년 12월부터 러시아와의 동부 육상 국경을 일반 여객 교통에 폐쇄했으며, 200km 길이의 센서 장착 울타리와 통합 감시 메커니즘(ISM) 같은 해양 상황 인식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왔다. Marsec EU 26을 주최함으로써 핀란드 당국은 이러한 신기술을 시험하고 상호운용성을 입증하며, 발트해의 해저 케이블, 가스관, 항로가 하이브리드 위협 상황에서도 보호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훈련을 이끈 일야 일진 사령관은 “유럽의 공동 안보 목표를 해상에서의 공동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핀란드로 직원을 이동시키거나 북부 발트해에서 선박 및 해양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고용주들에게 이번 훈련은 중요한 신호를 보낸다. 비상 계획, 탑선 절차, 국경 간 대응 체계가 적극적으로 다듬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질적으로 이번 훈련에서 얻은 교훈은 구조 및 국경 통제 비행의 신속한 통관 절차, 예측 가능한 항만 보안 조치, 궁극적으로 다국적 기업을 위한 더욱 탄탄한 물류 환경으로 직결된다. 핀란드의 주도적 역할은 해양 교란 발생 시 기업 출장 및 글로벌 이동성 관리자들에게 명확한 연락 창구를 제공한다. 국경경비대는 복잡한 탑선 작전 중 인원이나 장비 피해가 없었다고 밝혀, 상업 교통이나 해외 주재 직원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 헬싱키가 고위험 다기관 작전을 조율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출처: ePre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