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브라에르와 LATAM 항공 브라질은 10월 8일, 2026년 인도를 목표로 한 12대의 E195-E2 제트기 중 첫 번째 기체가 상파울루주 상호제두스캄푸스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었다고 발표했다. 136석 규모의 이 항공기는 11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며, LATAM이 차세대 지역 제트기를 도입하는 첫 사례가 된다. 항공사는 이 기종을 통해 2027년 중반까지 8개의 신규 노선과 카보프리오, 론도노폴리스 등 4개의 미운항 지역을 개척할 계획이다.
E2 기종은 1세대 E-제트보다 최대 30% 적은 연료를 소비해, LATAM이 대형 에어버스 협동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수요가 적은 비즈니스 시장을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경제성을 제공한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는 2차 도시에서 상파울루와 브라질리아로 가는 직항 옵션이 늘어나면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숙박 필요성도 줄어드는 혜택이 돌아간다.
인증 절차는 독특한 전략 덕분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LATAM은 엠브라에르의 ‘프로핏 헌터’ 시범기를 활용해 대피 훈련과 승무원 교육을 실시, 브라질 민간항공국(ANAC)의 규제 승인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항공사는 2027년 3월까지 14대의 E2를 운항할 계획이며, 2028~29년에는 추가로 18대 도입을 검토 중으로, 이 경우 브라질 내 70개 이상의 공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확장이 기대된다.
여객 운송 외에도, 신형 기단은 지역 구간에서 화물칸을 활용한 벨리 카고 수송이 가능해, 브라질 내륙 주요 도시와 수출 허브 간 고가 전자상거래 상품 운송에 유리하다. 엠브라에르는 E195-E2의 저소음 특성이 상파울루 콩고냐스 공항의 엄격한 슬롯 규정에도 부합해, 성수기 야간 운항을 원활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 항공우주 산업 가치 사슬 강화에도 기여한다. 미나스제라이스와 산타카타리나의 부품 공급업체들이 부품 생산을 확대해 고숙련 일자리를 유지하고, 브라질이 라틴 아메리카 최대 항공기 제조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엠브라에르의 국내 수주 잔고가 환율 변동성과 국제 주문 주기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다.
E2 기종은 1세대 E-제트보다 최대 30% 적은 연료를 소비해, LATAM이 대형 에어버스 협동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수요가 적은 비즈니스 시장을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경제성을 제공한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는 2차 도시에서 상파울루와 브라질리아로 가는 직항 옵션이 늘어나면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숙박 필요성도 줄어드는 혜택이 돌아간다.
인증 절차는 독특한 전략 덕분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LATAM은 엠브라에르의 ‘프로핏 헌터’ 시범기를 활용해 대피 훈련과 승무원 교육을 실시, 브라질 민간항공국(ANAC)의 규제 승인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항공사는 2027년 3월까지 14대의 E2를 운항할 계획이며, 2028~29년에는 추가로 18대 도입을 검토 중으로, 이 경우 브라질 내 70개 이상의 공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확장이 기대된다.
여객 운송 외에도, 신형 기단은 지역 구간에서 화물칸을 활용한 벨리 카고 수송이 가능해, 브라질 내륙 주요 도시와 수출 허브 간 고가 전자상거래 상품 운송에 유리하다. 엠브라에르는 E195-E2의 저소음 특성이 상파울루 콩고냐스 공항의 엄격한 슬롯 규정에도 부합해, 성수기 야간 운항을 원활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 항공우주 산업 가치 사슬 강화에도 기여한다. 미나스제라이스와 산타카타리나의 부품 공급업체들이 부품 생산을 확대해 고숙련 일자리를 유지하고, 브라질이 라틴 아메리카 최대 항공기 제조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엠브라에르의 국내 수주 잔고가 환율 변동성과 국제 주문 주기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