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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애들레이드에 400명 규모 AI 혁신 센터 개설… 스마트 수하물 추적 및 혼란 관리 혁신 예고

11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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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애들레이드에 400명 규모 AI 혁신 센터 개설… 스마트 수하물 추적 및 혼란 관리 혁신 예고
콴타스항공이 2026년 3월 애들레이드 도심에 400명 규모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혁신센터를 개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남호주 정부와 호주 기계학습연구소의 지원을 받는 이 센터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UX 디자이너들이 모여 승객 여정을 혁신할 예정이다. 예측 유지보수를 통한 지연 방지부터 실시간 수하물 경로 변경까지 다양한 기술이 도입된다.

콴타스 최고경영자 바네사 허드슨은 이미 항로 최적화와 계약 준수를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번 센터를 통해 생체 인식 체크인, 자동 보상 제안, 개인 맞춤 재예약 옵션 등 고객 중심 도구 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콴타스, 애들레이드에 400명 규모 AI 혁신 센터 개설… 스마트 수하물 추적 및 혼란 관리 혁신 예고


기업 출장객들은 더 빠른 수하물 회수와 사전 장애 알림 덕분에 연결편 놓침과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콴타스는 또한 객실 점유율 예측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되는 AI 기반 업그레이드 입찰 시스템을 실험 중이며, 애들레이드 팀이 가동되면 전 네트워크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콴타스의 코로나 이후 재도약 전략과도 맞물린다. 2027년부터 뉴욕과 런던을 잇는 초장거리 ‘프로젝트 선라이즈’ 운항을 준비 중이며, 최근 퍼스에서 로마와 파리로 가는 직항 노선도 발표했다. 주 총리 피터 말리나우스카스는 이 센터가 애들레이드 기술 생태계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간접 고용 효과까지 포함하면 연간 1억 2천만 호주달러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대규모 국내 출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2026년 말 출시 예정인 AI 수하물 추적 앱 파일럿 테스트를 주목하고, 콴타스가 곧 선보일 장애 관리 API를 여행 위험 관리 플랫폼에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출처: The Austr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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