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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아시아 출시 앞두고 ‘이코노미 플러스’ 추가 다리 공간 좌석 공개

2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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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아시아 출시 앞두고 ‘이코노미 플러스’ 추가 다리 공간 좌석 공개
콴타스 항공이 2월 2일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을 도입한다고 발표하면서, 일반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사이에 중간 등급 옵션이 생긴다. 이 좌석은 최대 40% 더 넓은 다리 공간, 우선 탑승, 전용 머리 위 짐칸 공간을 제공하며, 2월 6일부터 국내선과 뉴질랜드, 발리, 태평양 섬으로 가는 단거리 노선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시드니-멜버른 구간 기준 30호주달러부터, 멜버른-데날파르 구간은 90호주달러까지 다양하다. 골드 등급 이상의 상용 고객은 무료 또는 조기 이용 혜택을 받는다.

콴타스는 올해 말 아시아 노선에 투입되는 에어버스 A330 기종에도 이코노미 플러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에게 편안함과 생산성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이코노미 X’와 직접 경쟁하며, 버진은 15호주달러부터 시작하는 업그레이드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콴타스, 아시아 출시 앞두고 ‘이코노미 플러스’ 추가 다리 공간 좌석 공개


여행 정책 담당자들은 서비스 등급 정의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많은 기업이 3시간 이상 또는 야간 비행 시 추가 다리 공간 요금을 환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는 짧은 이사회 출장 시 고가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이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도입은 항공사들이 프리미엄 객실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부가 수익을 추구하는 객실 세분화 추세를 반영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A321XLR과 A220 기종에도 유사한 상품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동 계획 담당자들은 다양한 요금 유형을 더욱 면밀히 관리해야 할 것이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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