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서비스 기업 EY는 3월 4일 발행한 'Taxówka' 법률 뉴스레터를 통해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시민 지원 특별법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음을 기업들에 알렸습니다. EU 차원의 임시 보호 조치는 2027년 3월 4일까지 유지되지만, 국내의 특별 조치는 오늘부로 사라지며 1년간의 전환 기간이 시작됩니다. 2026년 3월 5일부터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취업 허가, 학생 비자, 거주 카드 등 일반적인 절차를 통해 체류를 합법화하거나 내무부가 발표한 새로운 장기 체류 카드인 'CUKR'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EY 이민 매니저 미하우 비슬로츠키는 “전환 기간은 단 1년이며, 기한을 놓치면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법적 지위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모든 우크라이나 국적 근로자가 유효한 PESEL-UKR 번호나 다른 거주 증명서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2027년 초 예상되는 영사 업무 과부하를 피하기 위해 거주 카드 신청을 미리 시작하며, 30일 이상 장기 출장이 임시 보호 상태를 종료시킬 수 있으므로 파견 근로자 정책을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합니다. EY는 보험, 복지, 세금 거주지 상실이 사회보장 미준수 및 법인세 고정사업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간접적 위험도 경고했습니다. 제조업, 물류, 공유 서비스 센터 등 우크라이나 인력에 크게 의존하는 기업들은 문서 갱신 시 추가 법률 비용과 업무 중단 가능성을 예산에 반영해야 합니다. 의회에서는 2027년 이후 우크라이나인 대상 간소화된 노동 이주 경로를 논의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법안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고용주들은 “지원책을 기대하되 전환 기간 동안 완전한 법적 준수를 계획하라”고 조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