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 분석 업체 VISA AI는 2026년 6월 28일 자사 플랫폼에 ‘호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영주권(PR) 최신 보고서’를 조용히 업데이트했다. 회사 내부 연구팀이 검토한 이번 심층 분석에 따르면, 이번 회계연도 ANZSCO 261313 직종의 189 및 190 비자 초청 점수 컷오프가 85~95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이 같은 급등 현상이 6월 중순 SkillSelect 라운드에서 전체 직종에 1만 건의 초청장이 발급된 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는 단 50~150자리만 배정되어 수만 건의 EOI가 대기 중인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쟁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출신 지원자들의 급증에 의해 더욱 가열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석사 학위와 최상위 영어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 다국적 IT 기업에 전하는 메시지는 두 가지다. 첫째, 신규 Skills-in-Demand 482 비자 경로를 통한 고용주 후원이 호주 이주를 위한 더 빠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둘째, 독립 경로를 선호하는 내부 이동 지원자는 영어 시험 재응시나 주정부 지명을 통해 점수를 올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보고서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선임 엔지니어의 연봉 기대치가 AUD 11만5천에서 19만 달러로 상승해, 기업의 이주 예산도 이에 맞춰 조정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VISA AI는 기업들이 이주 패키지 확정 전에 지원자의 점수 프로필을 사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이동 담당자들은 6월 30일 회계연도 종료 전 추가 초청 라운드가 없을 것이라는 내무부의 신호를 주목해야 하며, 이로 인해 높은 점수 기준이 7월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VISA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