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7일, German Online Tests는 숙련 이민법(Skilled Immigration Act)에 따른 독일의 개편된 **IT 전문가 경로**에 대한 최초 통합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변화는 2026년부터 대학 학위가 없는 경력직 IT 전문가도 관련 경력 3년과 최소 연봉 €45,630을 충족하면 EU 블루카드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학위 기반이었던 블루카드는 이제 2년 경력만 요구하지만 영주권까지 5년이 걸리는 19c IT 비자와 직접 경쟁하게 됩니다. 블루카드는 B1 독일어 능력 시 21개월, A1 시 33개월 만에 신속한 정착이 가능해, 기업들은 시니어 개발자와 사이버보안 인력을 위해 새로 도입된 무학위 블루카드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봉 기준은 2025년 수준으로 동결되어 스타트업의 예산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쿼터 면제인 19c 경로는 블루카드 연봉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학력 검증을 피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에게 여전히 유용합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채용 공고를 새 기준에 맞게 업데이트하고, 중앙 외국인청(ZAB)에 경력 증빙서류—자격증, 추천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등—를 철저히 제출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민 변호사들은 블루카드 경로에서 급여 명세서 누락이나 모호한 직무 설명이 거절 사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베를린과 뮌헨의 IT 허브들은 인도와 브라질, 두 주요 인력 공급국을 대상으로 이 변화를 홍보하며 7월 말 가상 채용 박람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