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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숙련 노동자 비자, 영어 능력 기준 상향 (B2 수준) 발표

12월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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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숙련 노동자 비자, 영어 능력 기준 상향 (B2 수준) 발표
영국 주요 취업 비자 경로의 자격 요건이 강화됩니다. 내무부는 2025년 12월 15일 늦게, 2026년 1월 8일부터 숙련 노동자(Skilled Worker), 고잠재력 개인(High Potential Individual), 스케일업(Scale-up) 비자 신청자는 영어 능력 기준을 B2(중상급) 수준으로 충족해야 한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존 비자 소지자는 동일 경로 연장 시 이전 B1 기준이 적용됩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변경이 숙련 직무의 의사소통 요구를 더 잘 반영하고 직장 내 통합을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기업 입장에서는 B1에서 B2로의 기준 상승이 실질적인 장애물이 될 전망입니다. 보안 영어 시험(Secure English Language Tests)의 합격 점수는 IELTS(국제 영어 능력 시험) 기준 약 0.5점 상승하며, 이전에 GCSE(영국 중등 교육 자격) 수준 자격으로 인정받던 지원자는 이제 A레벨(고등 교육 자격) 수준의 증명서나 새로운 시험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술, 공학, 생명과학 등 인력 부족 직종의 고용주는 지원자가 시험 예약과 점수 취득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채용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새로운 숙련 노동자 비자, 영어 능력 기준 상향 (B2 수준) 발표


인사팀은 즉시 채용 자료를 업데이트해 구인 광고, 제안서, CoS(고용 증명서) 발급 문서에 B2 요건을 명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영어로 진행된 학위 소지자의 경우, 스폰서는 여전히 UK ENIC(영국 학력 인증 기관) 확인서를 활용할 수 있으나 처리 기간은 평균 4주가 소요됩니다. 기업은 새 기준에 근접하지만 미달하는 우수 후보자에게 집중 영어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민 상담사들은 언어 증빙 미비로 인한 거절 사례가 빈번하며, 서류 미비는 스폰서의 준수 평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강화된 ISC(이민 규정) 시행으로 불필요한 거절은 큰 비용 부담이 되므로, 1월 이전까지 철저한 사전 평가와 서류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NHS Employers / Home Office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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