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2025년 이민 개혁에 대한 가장 명확한 증거가 뉴델리에서 나왔다. 12월 14일 인도 의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7월부터 11월까지 인도 국적자에게 발급된 영국 건강 및 돌봄 근로자 비자가 67% 감소해 16,606건에 그쳤으며, 간호사 전용 비자는 79% 급감해 단 2,225건에 불과했다. 정보기술(IT) 비자도 인도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던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20% 줄어 10,051건에 머물렀다.
인도 장관들은 이 같은 감소가 7월 22일 영국이 도입한 임금 및 기술 기준 강화, 중간 숙련 직종 축소, 졸업생 경로 단축과 맞물려 있다고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이 자료는 영국 내무부에서 제공했으나 인도 외교부가 공개한 것으로, 수낙/스타머 백서가 제3국 인력 채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독립적으로 확인해 준다.
영국 고용주들에게 이 수치는 경고 신호다. 인도 인재에 크게 의존해온 보건 서비스 기관과 기술 컨설팅 업체들은 겨울철 NHS 부담이 커지고 디지털 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 심각한 인력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다. 1월부터 강화되는 영어 능력 기준과 12월 16일 이민 기술 부담금 32% 인상은 비용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컴플라이언스 팀은 수수료 인상 전에 스폰서십 증명서 발급을 서두르고, 졸업생 채용 경로를 점검해 새로운 임금 기준 위반을 방지해야 한다.
인도 전문 인력에게도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전에 중간 수준 돌봄 직종으로 자격을 갖췄던 지원자들은 이제 고위 돌봄 근로자 임금 기준을 충족하거나, 고잠재력 개인 비자나 글로벌 인재 비자 같은 대체 경로로 전환해야 한다. 양국의 이민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우회 방안을 모색하며 사내 전근과 원격 근무 계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략적으로 이번 감소는 영국 정부가 5년간 순이민을 20만 명 이상 줄이겠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노동 이동성 양보가 델리의 핵심 요구인 영국-인도 무역 협상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다국적 기업들은 2026년 인도 직원 스폰서 시 더 엄격한 정당화 요구에 대비하며 추가 혼란에 대비해야 한다.
인도 장관들은 이 같은 감소가 7월 22일 영국이 도입한 임금 및 기술 기준 강화, 중간 숙련 직종 축소, 졸업생 경로 단축과 맞물려 있다고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이 자료는 영국 내무부에서 제공했으나 인도 외교부가 공개한 것으로, 수낙/스타머 백서가 제3국 인력 채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독립적으로 확인해 준다.
영국 고용주들에게 이 수치는 경고 신호다. 인도 인재에 크게 의존해온 보건 서비스 기관과 기술 컨설팅 업체들은 겨울철 NHS 부담이 커지고 디지털 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 심각한 인력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다. 1월부터 강화되는 영어 능력 기준과 12월 16일 이민 기술 부담금 32% 인상은 비용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컴플라이언스 팀은 수수료 인상 전에 스폰서십 증명서 발급을 서두르고, 졸업생 채용 경로를 점검해 새로운 임금 기준 위반을 방지해야 한다.
인도 전문 인력에게도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전에 중간 수준 돌봄 직종으로 자격을 갖췄던 지원자들은 이제 고위 돌봄 근로자 임금 기준을 충족하거나, 고잠재력 개인 비자나 글로벌 인재 비자 같은 대체 경로로 전환해야 한다. 양국의 이민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우회 방안을 모색하며 사내 전근과 원격 근무 계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략적으로 이번 감소는 영국 정부가 5년간 순이민을 20만 명 이상 줄이겠다는 주장을 뒷받침하지만, 노동 이동성 양보가 델리의 핵심 요구인 영국-인도 무역 협상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다국적 기업들은 2026년 인도 직원 스폰서 시 더 엄격한 정당화 요구에 대비하며 추가 혼란에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