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레일은 12월 25일 00시 01분부터 박싱데이 종료 시점까지 패딩턴에서 히드로 익스프레스 고속선 전 구간을 48시간 동안 전면 공사 차단한다. 1억 1,800만 파운드 규모의 신호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는 2026년 3월 속도 제한을 시속 70마일에서 90마일로 높이는 업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다.
이 노선은 평소 하루 약 1만 7,000명의 승객, 특히 시간에 민감한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이용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대체 버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박싱데이에는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으로 귀가하는 승객들이 당황했다. 유일한 철도 대안은 엘리자베스 라인으로, 휴일 시간표에 따라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소요 시간이 30~45분 더 길어진다. 터미널 2·3의 택시 승차장에서는 40분 이상 대기하는 경우도 보고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코디네이터들은 도착하는 직원들에게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 시 최소 1시간 이상의 여유를 두고, 가능하면 고정 요금 차량을 사전 예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미트 앤 어시스트’ 계약을 맺은 고용주들은 히드로 중앙 버스 정류장 주변의 혼잡 상황을 운전기사에게 반드시 알리도록 재차 안내받았다.
이번 공사는 완료 후 패딩턴 구간 운행 시간을 3분 단축하는 등 장기적인 이점을 가져올 전망이다. 다만 부활절과 5월 초 연휴에도 추가 주말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단체 이주를 계획하는 기업들은 해당 기간을 피하거나 버스 이동 비용을 예산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 노선은 평소 하루 약 1만 7,000명의 승객, 특히 시간에 민감한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이용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대체 버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박싱데이에는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으로 귀가하는 승객들이 당황했다. 유일한 철도 대안은 엘리자베스 라인으로, 휴일 시간표에 따라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소요 시간이 30~45분 더 길어진다. 터미널 2·3의 택시 승차장에서는 40분 이상 대기하는 경우도 보고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코디네이터들은 도착하는 직원들에게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 시 최소 1시간 이상의 여유를 두고, 가능하면 고정 요금 차량을 사전 예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미트 앤 어시스트’ 계약을 맺은 고용주들은 히드로 중앙 버스 정류장 주변의 혼잡 상황을 운전기사에게 반드시 알리도록 재차 안내받았다.
이번 공사는 완료 후 패딩턴 구간 운행 시간을 3분 단축하는 등 장기적인 이점을 가져올 전망이다. 다만 부활절과 5월 초 연휴에도 추가 주말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단체 이주를 계획하는 기업들은 해당 기간을 피하거나 버스 이동 비용을 예산에 포함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