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BER)은 1월 26일 독일 최초로 공항 탄소 인증(ACA) 레벨 4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수도권 허브 공항은 자체 직접 배출량 측정을 넘어 공급업체, 항공사, 지상 조업사까지 포함한 과학적 감축 경로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인증은 ACI 유럽의 1년간 감사 결과로, LED 교체를 통한 연간 450만 kWh 전력 절감, 120개의 신규 항공기 측면 전기 충전소, 주차장 옥상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CEO 알레타 폰 마센바흐는 레벨 4 인증이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총 운영 배출량 65% 감축, 2045년 넷제로 달성 목표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관리자 입장에서는 향후 환경세 부과에 대한 대비책이 될 전망이다. 높은 ACA 등급을 받은 공항은 브뤼셀에서 논의 중인 고탄소 허브에 대한 추가 요금 부과를 피할 가능성이 크다. 항공사들도 BER에서 달성한 스코프 1 지상 조업 배출 감축분을 CORSIA 보고에 반영할 수 있다.
공항은 앞으로 물류업체 및 케이터링 공급업체와 공동 행동 계획을 수립해 모빌리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 요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ACI 유럽은 이번 인증을 “중간 규모 EU 허브 공항에 대한 등대 같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증은 ACI 유럽의 1년간 감사 결과로, LED 교체를 통한 연간 450만 kWh 전력 절감, 120개의 신규 항공기 측면 전기 충전소, 주차장 옥상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CEO 알레타 폰 마센바흐는 레벨 4 인증이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총 운영 배출량 65% 감축, 2045년 넷제로 달성 목표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관리자 입장에서는 향후 환경세 부과에 대한 대비책이 될 전망이다. 높은 ACA 등급을 받은 공항은 브뤼셀에서 논의 중인 고탄소 허브에 대한 추가 요금 부과를 피할 가능성이 크다. 항공사들도 BER에서 달성한 스코프 1 지상 조업 배출 감축분을 CORSIA 보고에 반영할 수 있다.
공항은 앞으로 물류업체 및 케이터링 공급업체와 공동 행동 계획을 수립해 모빌리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 요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ACI 유럽은 이번 인증을 “중간 규모 EU 허브 공항에 대한 등대 같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출처: Aviation.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