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을 넘나드는 몽블랑 익스프레스 열차는 스위스 마르티니와 프랑스 샤모니-생제르베-레-뱅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월 12일 오전 5시부터 발로르신과 아르장티에르/샤모니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당국이 눈사태 위험을 최고 수준인 5단계로 격상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아르장티에르를 지나는 프랑스 지방 도로도 폐쇄되어 버스 대체 운행도 불가능해졌다.
운행 중단 기간 동안 발로르신 마을은 스위스 측의 트랑스포르 마르티니-레지옹(TMR) 열차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프랑스 스키장인 발므, 그랑 몽테, 르 투르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어, 스위스 발레주에서 매일 출퇴근하는 계절 근로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샤모니 계곡의 호텔 운영자들은 직원 숙소를 현지에 마련하고 있으며, 스위스 여행사들은 고객들에게 심플론 경유 또는 레만 익스프레스를 이용해 안시까지 이동한 후 버스를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선 농산물 운송에 사용되던 협궤 철도 화물 운송은 SBB 카고 노선으로 재조정되어 운송 시간이 18시간 더 늘어났다.
주말 여가를 위해 프랑스-스위스 국경을 넘나드는 이동 정책은 단기적으로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 고용주는 늦은 복귀를 기상 악화로 인한 결근으로 처리하고, 스위스 L-허가증 소지자의 체류 일수는 프랑스에 발이 묶여도 계산된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안전 위원회는 2월 13일 노선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운행 재개는 예방적 눈사태 폭파와 선로 정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가능하다.
운행 중단 기간 동안 발로르신 마을은 스위스 측의 트랑스포르 마르티니-레지옹(TMR) 열차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프랑스 스키장인 발므, 그랑 몽테, 르 투르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어, 스위스 발레주에서 매일 출퇴근하는 계절 근로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샤모니 계곡의 호텔 운영자들은 직원 숙소를 현지에 마련하고 있으며, 스위스 여행사들은 고객들에게 심플론 경유 또는 레만 익스프레스를 이용해 안시까지 이동한 후 버스를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선 농산물 운송에 사용되던 협궤 철도 화물 운송은 SBB 카고 노선으로 재조정되어 운송 시간이 18시간 더 늘어났다.
주말 여가를 위해 프랑스-스위스 국경을 넘나드는 이동 정책은 단기적으로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 고용주는 늦은 복귀를 기상 악화로 인한 결근으로 처리하고, 스위스 L-허가증 소지자의 체류 일수는 프랑스에 발이 묶여도 계산된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안전 위원회는 2월 13일 노선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운행 재개는 예방적 눈사태 폭파와 선로 정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