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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만 명 도착 기록, 예산안 앞두고 이민 논쟁 촉발

4월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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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만 명 도착 기록, 예산안 앞두고 이민 논쟁 촉발
2026년 2월까지 1년간 115만 4천 명의 영구 및 장기 입국자가 기록되었다는 4월 15일 호주 통계청의 최신 자료가 발표되었다. 이는 1976년 기록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영구 및 장기 출국자는 67만 5천 명으로, 순입국자는 47만 9천 명에 달한다. 야당 대표 앵거스 테일러는 이 수치를 근거로 알바니즈 정부가 “국경 통제를 잃었다”고 비판하며, 인원 축소와 심사 강화가 목표인 연합당의 호주 가치 이민 계획을 홍보했다. 정부 장관들은 이 수치가 강한 노동시장 수요와 코로나 시기 국경 폐쇄 이후 여행 정상화의 결과라며 반박했다. 순해외이주는 이미 정점을 찍었고 2026-27년에는 31만 5천 명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순입국자의 70% 이상이 몰린 도시에서 주택과 학생 숙소 경쟁이 치열함을 확인시켜 준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2025년 7월 이후 파견 직원 주거 예산이 12~18% 상승했고 공실률은 사상 최저 수준에 가깝다고 보고한다. 7월 3단계 세금 인하 이후 직원 이주를 계획하는 기업은 서비스 아파트를 조기에 예약하거나 임대료가 낮고 주정부가 급여세 환급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사무소를 고려해야 한다. 정책적 영향은 다음 달 발표될 2026-27년 연방 예산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재무부 관계자들은 현재 23만 5천 명인 이민 한도를 인프라 부담 완화를 위해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모델링 중이다. 한도 축소 시 고용주 후원 비자 할당이 줄고, 내무부가 인력과 IT 예산을 보충하지 않으면 처리 기간이 2023년 수준으로 다시 길어질 수 있다. 실용적인 조언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5월 14일 예산 발표를 주시하고, 고용주 후원 쿼터가 연중 축소될 경우 임시 취업(기업 내 전근) 경로나 원격 근무 배치 같은 비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출처: Liberal Party press release citing 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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