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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14일, 18시간 이어진 이지젯 및 항공관제사 파업으로 이탈리아 항공 교통 마비

6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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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14일, 18시간 이어진 이지젯 및 항공관제사 파업으로 이탈리아 항공 교통 마비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6월 13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여러 노조에 소속된 조종사, 승무원, 지상 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취소와 지연이 잇따르는 혼란을 겪었다. 이번 파업은 이지젯의 이탈리아 전역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쳤으며, 베로나 공항의 ENAV 항공교통관제 직원 18시간 파업과 밀라노 리나테 공항의 4시간 지상 조업 파업과 겹쳤다. 법정 ‘보호 시간대’(오전 7시~10시, 오후 6시~9시) 덕분에 일부 항공편은 운항했지만, 수십 건의 직항 및 연결편이 취소됐다. 이번 파업은 근무 일정과 저비용 항공사 대상의 새로운 국가 단체협약을 둘러싼 광범위한 분쟁의 일환이다. 이지젯 이탈리아 승무원들은 지난 겨울 도입된 근무시간 연장이 EU 피로 규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항공교통관제 직원들은 출입국 시스템(EES) 생체인식 검사 도입에 따른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노조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7월에도 추가 24시간 파업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기업 모빌리티 담당자들이 즉시 취해야 할 조치는 1) ENAC가 발표한 ‘최소 운항 보장’ 항공사로 직원 재예약, 2) EU261 보상 규정은 ‘비상 상황’이 아닌 경우에만 적용되며, 항공사 직원의 파업은 보상 대상임을 여행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번 여름 이탈리아 일정에 여유 시간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프라부의 파업 일정표에 따르면 볼로냐(6월 29일)와 나폴리(7월 4일) 공항에서도 추가 파업이 예정되어 있다. 중요한 화물을 운송하는 고객은 일반적으로 항공교통관제 파업에서 제외되는 야간 화물 운송 시간대로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 요약하자면, 이탈리아의 분산된 노동 환경은 지역 및 전국 단위 파업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겉보기에는 중간 정도의 혼란에도 허브 앤 스포크 운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식 MIT 파업 포털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출처: Sbircialanotizi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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