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18일 독일법 국제(GermanLaw International)가 발표한 상세한 법률 브리핑에 따르면, 독일의 EU 블루카드 제도에 새로운 기준이 도입되었습니다. EU 블루카드는 고숙련 제3국 국민을 위한 대표적인 거주 허가증입니다. 이번 브리핑은 법정 연금 상한선에 연동된 연간 조정으로 인해 표준 최저 연봉이 50,700유로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부족 직종 및 신입 졸업자 기준은 45,934.20유로로 설정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고용주는 최소 6개월 이상의 계약을 제시해야 하며, 직무는 소지자의 학위 또는 IT 전문가의 경우 관련 경력과 일치해야 합니다. 최저 연봉 기준이 약 5% 인상되었지만, 이민 변호사들은 유연한 부족 직종 목록과 의무 고용주 고정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 점이 블루카드의 매력을 유지한다고 평가합니다. 블루카드 소지자는 B1 수준의 독일어 능력을 갖추고 21개월 후 영구 거주 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데, 이는 독일 정부의 ‘Make-it-in-Germany’ 캠페인에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완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준수 측면에서는 연방고용청이 급여를 더욱 엄격히 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동급여 항목은 거의 기준에 포함되지 않으며, 시간제 근무는 연간 환산 급여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사 부서는 갱신 시점 전에 모든 블루카드 직원의 급여를 점검하고 필요 시 조정하며, 직무 분류를 ISCO-08 목록에 따라 문서화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또한, 블루카드 규정은 개정된 숙련 이민법에 따른 다른 취업 허가 유형과도 중첩되므로, 엔지니어, IT 전문가, 의료인력 채용 시 ‘다중 트랙’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보자가 블루카드 급여 기준에 근접하지만 미달할 경우, 18a조 숙련 근로자 허가증이나 새로운 기회 카드(Opportunity Card)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모빌리티 매니저가 글로벌 후보자 선별 도구를 새 급여 기준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음 자동 인상 시기(2027년 1월 예상)를 캘린더에 등록해야 합니다. 갱신 시 기준 미달 시 거부 및 즉각적인 취업 허가 상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선제적인 급여 계획 수립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