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성 및 사회보장 관리자들은 중요한 일정을 맞이했습니다. 어제 EU의 MoveS 네트워크가 토리노 대학교에서 연례 이탈리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9월 18일 열린 이번 행사 주제는 “국경 간 의료 및 장기 요양: EU 내 새로운 발전과 도전”으로, 정책 입안자, 학계 전문가, 기업 실무자들이 모여 규정 883/2004와 987/2009가 환자 권리 지침 2011/24/EU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논의했습니다. 발표자들은 은퇴한 파견 근로자에게 점점 중요해지는 휴대용 문서 S1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최근 ECJ 판례(특히 ‘Pensionati Italiani’ C-576/24)가 회원국의 해외 예정 치료 거부 권한을 제한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A1 증명서를 가진 이탈리아 파견 근로자의 고용주들은 이제 치료 국가의 요금 기준이 환급 한도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직원들이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전문 치료를 받을 경우 기업 건강보험 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세미나에서는 2028년까지 EU 전역에서 디지털 사전 승인 포털을 도입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제안도 미리 소개되었으며, 이는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하는 동시에 유럽 건강 데이터 공간(European Health Data Space) 하에서 더 엄격한 데이터 공유 의무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보호 책임자들은 2027년 시범 사업 전에 환자 데이터 흐름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권고받았습니다. 실무 세션에서는 국경을 넘나들며 노인 부양을 하는 이동 근로자를 지원하는 인사관리 방안과 리구리아 지역의 새로운 원격 장기 요양 시범 사업도 다뤄졌습니다. 발표 자료와 녹화 영상은 다음 주 제공될 예정이며, 오늘부터는 연금 및 의료 이동성 관련 후속 웨비나 등록도 시작되었습니다. 다국적 기업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국경 간 의료 권리는 확대되고 있지만, 준수 의무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7년 시범 사업에 앞서 파견 근로자 정책, 건강보험 한도, 개인정보 보호 고지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