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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항공, 카트만두-상하이 직항 노선 재개… 네팔-중국 주요 교통로 다시 열려

9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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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항공, 카트만두-상하이 직항 노선 재개… 네팔-중국 주요 교통로 다시 열려
네팔과 중국 합작 항공사 히말라야 항공이 9월 28일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과 상하이 푸동 간 주 2회 직항 서비스를 재개했다. 첫 귀국편은 9월 29일 아침 네팔에 도착했다. 이 노선은 2020년 초부터 중단되었으며, 이번 재개는 두 도시 간 첫 직항 연결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팀에게 이번 복원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네팔은 일대일로 사업 하에 수백 명의 중국 인프라 기술자를 수용하고 있으며, 상하이 제조업체들은 수력발전과 통신 프로젝트를 위해 카트만두에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그간 직원들은 광저우나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번거로운 연결편에 의존했으나, 직항 노선은 총 이동 시간을 최소 3시간 단축하고 경유 시 비자 확인 절차도 없앤다. 항공사는 카트만두 출발 월요일과 금요일에 에어버스 A320-200 기종을 운항하며, 상하이 출발은 화요일과 토요일이다. 초기 좌석 공급량은 주당 각 방향 324석이며, 연말까지 평균 탑승률이 70%를 넘으면 운항 횟수가 늘어날 수 있다. 인력 이동을 담당하는 기업들은 11월 중국 광저우 무역박람회 기간 좌석 수요 급증에 대비해 좌석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현재 중국은 네팔 국민에게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3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네팔은 중국인에게 도착 비자를 발급한다. 다만 장기 근무나 체류 시에는 취업 또는 거주 허가가 필요하며, 네팔에서 근무하는 중국인은 사전에 노동 승인서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모빌리티 담당자들이 숙지시켜야 한다. 여행 업계 관계자들은 이 노선이 네팔의 트레킹 성수기 동안 상하이 출발 레저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 출장 담당자에게는 일정 안정성 향상이 더 큰 이점이다. 상하이 푸동 공항에 문제가 생길 경우, 승객들은 중국동방항공의 쿤밍–카트만두 경유편이나 복원된 캐세이드래곤 홍콩 연결편을 이용해 경로를 변경할 수 있어, 기업의 안전 관리 경로 선택 폭이 넓어진다.
출처: The Himalay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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