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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DHS 셧다운 혼란 속 TSA 의회 신속처리 종료 발표

3월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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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DHS 셧다운 혼란 속 TSA 의회 신속처리 종료 발표
델타 항공은 화요일, 국토안보부가 부분적으로 셧다운된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의회 의원들이 미국 공항에서 일반 보안 대기줄을 우회하는 것이 즉시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내부 직원 공지에서 처음 유출되어 항공 블로거들에게 알려졌고, 이후 기자들에게도 확인되었다. 여러 공항에서 대기 시간이 3시간을 넘기고, 의원들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다. 기존 관례에 따르면, 항공사는 상·하원 의원들이 공식 업무로 여행할 때 승무원 전용 또는 프리체크(PreCheck) 라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왔다. 델타는 ICE 요원들이 교통안전청(TSA)을 지원하기 위해 재배치되면서 예측 불가능한 라인 폐쇄와 인력 공백이 발생해 이 같은 특혜가 “운영상 지속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향후 재도입 여부는 “정상적인 인력 수준과 국토안보부 지침”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상징적인 의미도 지닌다. 소비자 권익 단체들은 일반 승객, 특히 기업 출장자들이 연결편을 놓치고 추가 숙박비를 부담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번 조치를 환영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는 셧다운이 계속되는 동안 어떤 여행객도 신속한 통과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다. 기업들은 여행 정책을 재검토해 연결 시간을 늘리고, 원활하게 운영되는 다른 공항을 탐색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워싱턴의 예산 교착 상태가 가져온 광범위한 상업적 파장도 보여준다. 항공사들은 4월 초까지 TSA 직원 결근율이 40%를 넘는 시나리오를 모델링하고 있으며, 이 경우 광범위한 운항 축소가 불가피할 수 있다. 최근 3주간 중단됐다가 재가동된 글로벌 엔트리 키오스크도 다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어, 국제선 자주 이용객들의 귀국이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기업들은 안정이 회복될 때까지 가상 회의로 전환하거나 중요한 협상을 해외로 옮겨야 할 수도 있다. 델타가 VIP 혜택을 철회한 첫 주요 항공사인 가운데, 경쟁사인 아메리칸과 유나이티드는 자체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업계 전반에 걸친 통일된 입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며, 국토안보부 셧다운을 촉발한 예산 교착 상태를 의회가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가중시킨다.
출처: Wikipedia (citing multiple news out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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