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5월 비자 게시판에 따르면, 인도 출신의 취업 기반 5순위(EB-5) 투자이민 비자 수가 신청 급증세가 계속될 경우 곧 후퇴하거나 이용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까지는 마감일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당국은 수요가 지속되면 회계연도 종료일인 9월 30일 이전에 연간 할당량이 소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배경: USCIS 자료에 따르면, 5년 전 인도 투자자들은 EB-5 신청의 4%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EB-1, EB-2, EB-3 등 다른 취업 카테고리의 처리 지연이 심각해 전문가들은 최소 80만~105만 달러의 투자금이 필요한 EB-5의 빠른 경로를 선호하는 추세다. 주요 현황: • EB-1 인도 최종 승인일은 2023년 4월 1일, EB-2는 2014년 7월 15일, EB-3는 2013년 11월 15일로 유지됨. • EB-5는 모든 국가에 대해 ‘현재(C)’ 상태이나, 할당량 도달 시 사전 통보 없이 마감될 수 있음을 명시함. 중요성: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인도 기업들은 고위 임원 전근 시 EB-5 비자 후퇴 가능성을 승계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또한, EB-5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사모펀드들은 중국 국적자들이 겪은 다년간 지연 사태와 유사한 과잉 신청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인도 자본 유치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대응 방안: • 승인된 I-526E 청원자는 미국 내에 체류 중이라면 즉시 신분 조정 신청을 해야 한다. • 고용주는 EB-2/EB-3 대기 기간과 EB-5 비용을 비교해 핵심 인재 유지를 위한 영주권 후원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 인사 이동팀은 EB-5 비자 마감 시 대체 전략으로 사내 L-1 전근이나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는 H-1B 임금 가중 추첨제 등을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출처: Hindusta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