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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5월 말부터 6월까지 국내선 및 태즈먼 횡단 노선 2.7% 감축 발표

4월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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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5월 말부터 6월까지 국내선 및 태즈먼 횡단 노선 2.7% 감축 발표
저비용 항공사 제트스타 항공이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운항 일정을 수정 제출하며 국내선 286편, 약 2.7%의 운항 편수를 줄이고, 중동 지역 공급 불안으로 인한 국제 제트 연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트랜스태즈먼 노선 운항 횟수도 축소했습니다. 주말에 OAG에 제출된 이번 일정 변경안은 40여 개 국내 도시 간 노선에서 소폭 운항 횟수를 줄였으며, 골드코스트-다윈 계절 운항 재개 계획은 취소됐습니다. 특히 브리즈번 노선이 큰 타격을 입어 브리즈번-시드니 노선은 왕복 운항 횟수가 297회에서 289회로, 브리즈번-멜버른 노선은 214회로 감소했습니다. 지역 관광 노선도 영향을 받아 선샤인코스트-케언스 노선은 10회, 멜버른-발리나 노선은 2회 운항이 줄었습니다. 트랜스태즈먼 노선에서는 골드코스트-오클랜드 노선이 58회에서 44회로 줄었고,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 노선도 두 자릿수 비율로 감축됐습니다. 뉴질랜드 국내선 전체 운항은 12% 감소했습니다. 제트스타는 이번 조치가 “변동성이 큰 연료 시장과 중동 지역 항공로 우회에 따른 것”이라며, 인도양을 경유하는 장거리 노선이 월별 연료비를 약 5%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는 감축이 일시적이며 “시장 상황이 안정되면 운항 편수를 복구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여행 관리 업체들은 이미 회계연도 말 출장 일정 조정에 분주한 상황입니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는 6월 여행 계획에 여유를 두고, 티켓 발권 전 운항 편수를 재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명확합니다. 퀸즐랜드 및 서호주 지역으로 FIFO(현장 출퇴근) 근무자를 보내는 조직은 해당 기간 정상 운항 일정을 유지하는 콴타스 메인라인이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으로 출발 일정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좌석 수 감소와 겨울 휴가철 수요 강세가 맞물리면서 평균 운임 상승도 대비해야 합니다.
출처: AeroRo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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