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항공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쿠알라룸푸르-상하이 및 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여행 면제를 시행합니다. 해당 티켓 소지자는 추가 비용 없이 30일 이내 재예약하거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는 최근 강화된 중국동방항공과의 인터라인 협약을 활용해 운항이 정상화되면 국내 연결편을 원활히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업 고객 담당자는 재예약 시 출발지와 도착지가 동일해야 하며, 중국 내 2차 도시 경유 시 운임 차액이 부과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승객들은 콜센터 혼잡을 피하기 위해 ‘마이 예약(My Booking)’ 포털을 통해 변경 절차를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이민국은 중국 경유 일정이 차질을 빚어 말레이시아 입국 시 중국 출국 도장이 예정일보다 늦더라도 항공편 취소 증빙을 제시하면 처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호 관용 조치는 지역 내 이동성 문제에 대한 협력 강화의 일환입니다.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여행 관리자는 태풍 발생 후 최소 48시간 동안 연결 대기 시간을 늘려 지연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