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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2021년 채널 참사 밀수 조직 두목들 징역형 선고…영국, 갱단 단속 압박 강화

10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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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2021년 채널 참사 밀수 조직 두목들 징역형 선고…영국, 갱단 단속 압박 강화
2026년 9월 30일, 파리 형사 법원은 2021년 11월 영국 해협 역사상 최악의 소형 보트 참사로 최소 27명이 익사한 사건과 관련해 6명의 남성에게 최대 8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7명의 다른 피고인들은 인신매매 및 자금 세탁 혐의로 더 가벼운 형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 조직이 이주민 한 명당 3,500유로를 받고, 안전하지 않은 고무보트를 제공했으며, 조난 신호를 무시했다고 판결했다. 범죄는 프랑스 해역에서 발생했지만, 영국 정보기관이 공동 수사에 증거를 제공했으며, 영국 정부는 이번 판결을 “범죄 조직이 해협 양쪽에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증거로 환영했다. 내무부는 영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용의자에 대해 인도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영국-프랑스 이주 협정 만료 이틀 전에 나왔으며, 양국 간 집행 협력에 관한 새로운 협상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북부 프랑스로 출장을 가는 기업 보험사들은 프랑스 경찰이 출발 해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어, 도버로 향하는 화물 운송에 지장을 주던 갑작스러운 도로 폐쇄가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칼레와 덩케르크에 파견된 직원이 있는 고용주는 주요 출발 지점 주변에서 경찰 활동과 여행 지연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밀수 조직과 연계된 제3자 노동 공급업체와 무심코 거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평판 위험도 부각시키며, 공급망에 대한 철저한 실사가 권장된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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