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모빌리티 컨설팅 업체 타겟 리로케이션(Target Relocation)은 외국인 근로자가 브라질의 디지털 형식 노동 및 사회보장 카드(CTPS)를 발급받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최신 6단계 가이드를 발표했다. 디지털 CTPS는 2021년부터 대부분의 고용주에게 의무화되었지만, 임시 취업 비자로 브라질에 입국하는 파견 근로자에 대한 절차에 대해 인사팀의 혼란이 여전하다. 이 가이드는 고용주가 근로자의 CPF 번호를 노동고용부(MTE) 데이터베이스에 연동하고, 연방경찰의 SINCRE 시스템을 통해 이민 신분을 확인하며, 디지털 기록이 e-Social 급여 플랫폼의 정보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난민과 메르코수르 국가 국민이 최종 서류를 기다리는 동안 거주 카드 대신 프로토콜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한다. 노동 감독관이 실시간으로 CTPS 기록과 이민 데이터베이스를 대조하기 때문에, 불일치는 근로자 1인당 최대 3,000 헤알의 벌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가이드는 고용 계약서의 시작일을 비자 유효 기간과 맞추고, 앱의 ‘관찰’란에 법원 발부 근로 허가 명령을 기재할 것을 권고한다. 브라질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 비자 카테고리 하에 채용을 확대하는 다국적 기업에게는 간소화된 CTPS 절차가 온보딩 시간을 단축하고 급여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타겟 리로케이션의 체크리스트는 이미 상파울루와 헤시피에 위치한 포춘 500대 기업의 공유 서비스 센터 인사 부서에서 채택되고 있다. MTE가 2027년 1월까지 종이 CTPS 발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예정인 만큼, 디지털 전환에 앞서가는 것이 브라질 내 파견 계획과 준수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