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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L 파업으로 10월 31일까지 자르브뤼켄 트램-트레인 운행 차질, 국경 넘나드는 출퇴근길에 작은 불편 초래

10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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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L 파업으로 10월 31일까지 자르브뤼켄 트램-트레인 운행 차질, 국경 넘나드는 출퇴근길에 작은 불편 초래
파업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철도 운전사 노조 GDL이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르반(Saarbahn)을 상대로 순차적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소규모’로 분류되지만, 이번 파업으로 독일 자를란트주와 프랑스 사르그뮈인(Sarreguemines)을 연결하는 사르브뤼켄 트램-기차 네트워크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번 분쟁은 초과근무 수당과 신입 운전사에 대한 이중 임금 체계 도입 문제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경영진은 올해 초 도이체반(Deutsche Bahn)이 승인한 11% 임금 인상을 요금 인상이나 국가 보조금 없이 맞출 수 없다고 밝혔다. 운전사들은 대신 여러 차고지에서 4시간 단위로 파업에 돌입해 시간표 예측이 어려워졌다. 이동 및 재배치 담당자들은 특히 사르브뤼켄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지역과 유로디스트릭트 사르모젤(Eurodistrict SaarMoselle)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국경을 넘나드는 직원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주차비를 환급하거나 재택근무를 권장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서비스 취소로 출근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여행 컨설턴트들은 이번 파업이 사르브뤼켄 중앙역에서 프랑스 거주 출퇴근자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기 위해 이용하는 장거리 ICE 열차 연결편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포르바흐-메츠(Forbach-Metz)를 경유하는 대체 경로가 있지만 최대 40분이 추가 소요된다. 새로운 협상 일정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정치적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를란트주 교통부 장관은 파업이 11월 학교 방학 기간까지 이어질 경우 강제 중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출처: Strike 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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