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대규모 인력 조정으로,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은 12월 12일 47,000명의 교통보안요원(TSO)을 대상으로 한 단체교섭 협약을 공식 종료하고, 2026년 1월 11일부터 시행될 새로운 노동 체계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3월에 시도되었으나 가처분 명령으로 차단되었고, 이 명령이 이달 초 해제된 데 따른 것이다.
국토안보부는 단체교섭이 TSA의 “진화하는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저해하고 과도한 초과근무 비용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새 체계 하에서는 TSA 경영진이 위협 급증 시 요원 재배치와 근무 일정 변경을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이는 피크 시간대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을 평균 18%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정부노동조합(AFGE)은 즉각 소송을 예고하며 이번 조치를 “안보 개혁을 가장한 노조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노동 전문가들은 TSA 검색요원이 대부분의 연방 직원과 달리 2011년에 제한된 교섭권을 부여받았으며, 이를 철회하는 것은 다른 보안 기관에도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항공사와 공항 측에서는 단기적으로 운영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과거 노동 분쟁 시 병가 집단 사용으로 임시 차선 폐쇄가 발생한 바 있다. TSA는 초과근무와 교차훈련을 포함한 비상 인력 계획으로 연휴 여행을 보호할 것이라 밝혔으나, 이동 관리자들은 여행객들에게 일찍 도착하고 MyTSA 대기 시간 알림을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법원이 국토안보부의 권한을 인정할 경우, 경영 컨설턴트들은 2026년 1분기부터 근무 일정 변경과 근무지 재배치가 대규모로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성장세가 높은 선벨트 지역 공항들은 인력을 늘리는 반면, 이용량이 적은 시설들은 인력 감소가 불가피해 기업 출장팀이 의존하는 서비스 수준 계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국토안보부는 단체교섭이 TSA의 “진화하는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저해하고 과도한 초과근무 비용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새 체계 하에서는 TSA 경영진이 위협 급증 시 요원 재배치와 근무 일정 변경을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이는 피크 시간대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을 평균 18%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정부노동조합(AFGE)은 즉각 소송을 예고하며 이번 조치를 “안보 개혁을 가장한 노조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노동 전문가들은 TSA 검색요원이 대부분의 연방 직원과 달리 2011년에 제한된 교섭권을 부여받았으며, 이를 철회하는 것은 다른 보안 기관에도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항공사와 공항 측에서는 단기적으로 운영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과거 노동 분쟁 시 병가 집단 사용으로 임시 차선 폐쇄가 발생한 바 있다. TSA는 초과근무와 교차훈련을 포함한 비상 인력 계획으로 연휴 여행을 보호할 것이라 밝혔으나, 이동 관리자들은 여행객들에게 일찍 도착하고 MyTSA 대기 시간 알림을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법원이 국토안보부의 권한을 인정할 경우, 경영 컨설턴트들은 2026년 1분기부터 근무 일정 변경과 근무지 재배치가 대규모로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성장세가 높은 선벨트 지역 공항들은 인력을 늘리는 반면, 이용량이 적은 시설들은 인력 감소가 불가피해 기업 출장팀이 의존하는 서비스 수준 계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출처: Reuters